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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女, 치킨마요만들기★ 남은치킨활용법!

비오는거리 |2009.12.16 18:50
조회 34,086 |추천 7

 

 

도시락 전문점에서 파는 치킨마요 드셔보셨나요?

1위 도시락이라고 해요 ㅎㅎ

기회되면 집에서 꼭 만들어 먹어보고 싶었는데,

 

며칠전에 핫* 치킨 반반을 사먹었는데 양념치킨이 2조각 남았어요-

그래서 이때다 - 싶어서 만들어봤어요 :)

 

남은 닭이 없으시면,

치킨너겟이나 임아트~에서 파는 팝콘치킨 순살치킨 노점에 파는 닭강정.

편의점에서 2000~3000원에 파는 닭강정 또는 참치로 대체 가능하세용.ㅎ

 

근데 전..........계란이랑 김 ~ 만으로도 맛있을거 같아요><꺄

 

 

 

*재료 : 치킨 작은거 2조각. 소스 도시락김 5장  마요네즈 1~2T <취향껏!> 위생팩 2장.

* 소스 : 간장 (6T)  소주 (1T)  굴소스 (1/2T)  다시마 한 장  

물엿 (3T)  황설탕 (2~3T)  물 (1/2컵)

<굴소스, 다시마 없으시면 생략하셔두 되요. 간장은 만능소스+_+

설탕은 취향에 맞게 조절하세효>

 

 

요리순서그대로예요. [요리라기도 민망하지만;;;ㅎ]

척척 하시기 편한순서로 써드릴게요.

 

1. 치킨 살을 바르고, 분량의 소스를 섞기.

 2. 계란 섞어서 후라이하기. <소금간은No!>

 

3. 계란을 잠시 접시나 도마에 올려놓고, 계란이 식을동안 소스를 끓입니다.

소스가 팔팔 끓으면 숟가락으로 살짝만 간을 보고 꽤 짭짤~~ 하다 싶으면 불을 꺼주세용.

<꼭 후후 불어서 간 보셔야 해요!!>

 

4. 아까 썼던 후라이팬 <후라이해서깨끗!>을 다시 달궈  치킨을 뒤적뒤적 볶아주세요

<저는 오븐에 150도 5분 데웠어요. 전자렌지 2분도 좋아요.

아님 호일에 싸서 1번 전에 밥솥에 몇분 넣어둬도 촉촉할거 같아요ㅎ>

 

 5. 밥에 계란을 올리고 치킨을 올려줍니다.  마요네즈 1~2큰술과 소스 4큰술을 넣고

김을 봉다리에 넣어 뿌셔뿌셔~서 뿌리고 젓가락으로 비벼 먹으면 끗 !

마요네즈 모양내시려면 위생팩에 넣고 짜주시면 되용 ^ ^

 

 

이런거 올리려고 사진은 곱게 찍고 입맛맞춰 먹을 땐;;

 

이렇게 막 먹습니다;;

유명한 블로거들 먹을 때 찍는게 아니라

포스팅용 요리를 따로 한번 더 만든다더군요;

자취생에게 그런건 허세ㅠ_ㅠ 

유명한 블로거가 되면 해볼 수 있을까아-_-;

 

아모턴 맛있습니다요+_+b 파는 것보다 훨 맛나요!

 

 

그리고 저도 요리 몇개 올려봐요 ㅎ

 

 

학교에서 급식에 고추잡채 나왔는데 넘 맛있어서;;;-.-

꽃빵 2000원어치 임아트에서 사다가 만들었어요.

피망 양파 새우살 넣고 +_+

 

 

할로윈이라길래 단호박치즈케익 구워봤어요 - ㅎ

단호박치즈케익은 첨 만들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남자친구 생일에 치즈케익 허물어져보이지만 맛은 좋아요+_+ㅋ

초코케익 어설프게-.-; 김치겉절이 담아서 보쌈도 먹었어요+_+

저는 반포기 담았는데 김치 담는 어머님들 존경해요 ㅠ ♡

 

 

날도 춥고 속 시원~ 한거 먹고파서 콩나물이랑 김치 넣고,

새우젓으로 간해서 콩나물국 먹었어요+_+ 자극 심하지 않고

깊은 시원한 맛이 좋아요. 이걸로 해장하고파서 술 먹고픈-_-;ㅋ 

 

 

 

살아있는 게~ 에는 별 관심 없었는데 간장게장이 4마리에 2만원;

살아있는 게는 4마리에 만원 좀 안되고 -.-

무작정 사와서-_-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다는;

그래도 이젠 묵묵하게 손질도 잘해요+_+ 4마리 간장게장 담고 -

2마리 더 사서 삶아 먹었서요! 정말 맛있어요>< 조미료 맛도 안나구 !! ㅎㅎ

 

 

 

마지막으로 베이컨말이에 맥주한잔+_+ ! ㅎ 아 이거 보니깐 또 먹고프네요 ;ㅅ;

집에 오는 길에 다이소에서 1000원주고 꼬챙이 5개 사서 허세좀 부려봤슴미다;;ㅎ

모양내기 좋은거 같아요 다이소는 내친구~~ 그릇도 다이소-.-

 

 

 

 요정도 - 일벌리는 24살 자취여대생이었슴미다 +_+

지금은 시험기간인데 이런게 재밌네요 ;;; ㅋㅋㅠ

남치니가 다른 판 보더니 저도 올려보라기에 몇개만 올려봤어요!^ ^

배운 적은 없는데, 타고난 전라도 입맛에 서울 올라와서

음식들이 -.- 입맛에 안맞더라구요 -

엄마 손맛이 그리워서 직접 요리하기에 나섰어요 -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고ㅎ

 

요즘엔 여기저기 정보가 많아서 레시피 몇개 보고, 종합해서 따로 수첩에 적어서

간 보면서 맞춰요, 첨엔 고대로 따라했다가-.- 레시피 주인의 입맛이랑 안맞으면 낭패; 

레시피에 수정 쪼꼼 해서 만든답니당 ^ ^

 

사먹는것 보단 몸에도 좋고 맛도 맘에들어요+_+

좀 모자라도 내가 수고했으니까 감사하게 먹구요;ㅋㅋ

이제껏 얼마나 편하게 밥 먹고 살았나 생각도 하게 되는거 같아요!!

<엄마고마워요;ㅅ;>

 

다들 저녁 드셨나요;;+_+ㅎ

 

 

덧) 저 심리학과인데 베플이 심리학자여서 깜놀했어요 '-';;;;;ㅋㅋㅋㅋ

 

추천수7
반대수0
베플.............|2009.12.19 09:12
;;;;치킨이남을수도있구나..
베플심리학자|2009.12.16 18:52
여보!
베플ㅋㅋ으잉?|2009.12.19 20:58
아.. 그놈의 굴소스는 또나와 제길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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