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inal Body전 :
신체, 경계로부터 소통을 꿈꾸다
신체는 현대 미술에 있어서 작가들이 탐구해온 오랜 주제였습니다.
신체는 개인을 규정하는 경계가 되지만
나와 너, 그리고 세상과 소통을 하는 매개체가 됩니다.
Liminal Body 전은
신체를 완고한 벽으로서의 경계가 아닌,
마치 문지방처럼 다른 세계를 연결시키고 매개하는 점에 주목하고자 하였습니다.
내년 1월 8일까지 갤러리 skape에서 예정되어 있는
Liminal Body 전에 오셔서 경계로부터 소통을 꿈꾸는
변화무쌍한 신체의 가능성을 느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