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상황이 올지 몰랐어요.
남자친구의 말데로 요즘여자들은 시부모를 모시고 살기 시러하죠
그런 요즘 여자들을 알기에 요즘 남자들 역시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는분들이
거의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아침.점심.저녁 끼니 다 챙겨드려야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남편과 둘이 살때와는 너무나도 다르게 부담이 와서..
그리고 남편과의 애정행각도 쉽지 않타는게..저의 생각이네요
그래서 같은동네..그것도 시르면 같은 아파트 단지내에서 살면되지 않냐고 하니
연세가 연로하셔서 매일매일 보고 신경쓰고싶다며 꼭 같이 살고싶다고 합니다.
아이를 가지면 회사를 그만두려고 했는데 남친의 말을 따르게 되면
회사를 계속 다닐생각이에요~ 살림보단 회사일이 더 할만하다고 생각하거등요..
어떠케해야하죠.. 이런 얘기가 오가고 나니 결혼해도 되나.. 란.. 의문까지..
저희 부모님 세끼 차려드린적도 없는데..여자라서 본인 부모 못 챙기고 이런고민하는게
안타깝네요..
의견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