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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크리스마스선물로!

P하사애인 |2009.12.18 15:53
조회 782 |추천 0

 

 

목쿠션 준비했어요...ㅋㅋ(사진을 못찍어서 홈피에 있는 사진 그대로 퍼왔음 ㅠㅠ 불펌..ㅋㅋ문제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당...) 남자친구가 직업군인이라서 한달에 한번 만나거든요ㅜ_ㅜ

 

남자친구는 대학생인 저보고 학생이 무슨 돈이 있냐면서 , 자기도 다 겪어봤다구

 

데이트 비용 다 내요.... 미안해 죽겠어요......... 아예안내는건 아니지만

 

3박4일휴가 나와서 오빠가 쓰는돈이 20-40만원정도거든요.. ㅜㅜ 전 5만원도 안되는돈을 씁니다...

 

항상 미안합니다-_-...ㅋㅋㅋㅋㅋ 해줄수 있는게 정말 없어서 -_-;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11월11일에는 (처음맞는 빼빼로데이라고 ㅋㅋ 빼빼로만 달랑 보내줄순 없길래 ㅋㅋ)

 

난생 처음으로 목도리를 떠서 보내줬어용. 강원도 화천에서 근무하거든요 ㅠㅠㅎㅎ겨울이 너무 추운 강원도!!

 

군인이라고 밝은색은 안된다 그래서 시커먼 깜장색으로 목도리를 떠서 보내줬더니 정말 고마워하더라구요..

 

목도리 3일만에 짯어염..ㅋ(내깐엔 자랑임) 시험기간이여서 새벽에 죽자고 뜨개질을 했음 ㅠㅠ 손아퍼 죽

 

는줄알았지만ㅋㅋ 남자친구 추운 목을 생각하니깐 손놀림을 쉴수가 없더라고용키키

 

남자친구 ...........ㅋㅋㅋ 제 생일이 10월 3일이거든염 그때도 시계를 사주고 싶어했는데

 

제가 됐다고 만류를 했었는데...!! 이번에 12월11일이 백일이였거든요 ,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껴있다고 해서 저번 휴가때 시계를 선물해줬지뭡니까!!ㅋㅋㅋㅋ

 

선물받고 헤벌레...ㅋㅋㅋ 그와 엄습하는 나는 뭐해주지.. 라는 생각ㅋㅋㅋㅋ 아 어떡하나요 !!

 

결국생각해낸것이 -_- 토피어리를 해서 보내줄까 라는 생각도 했어요 ...

 

px에는 토피어리는 안팔겠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ㅋㅋ px에서 안파는걸 선물해 주고싶었는데 정말 ㅋㅋㅋ

 

제가 px를 가봤어야 뭐가 없는지 알죠ㅜㅠ 없을만한거 생각했는데 토피어리, 목쿠션... ㅋㅋ 둘중하나!를 고민하다가

 

오빠가 당직인 날이 많더라구요... 그래가지고 ㅠㅠ 새벽에 졸고있을 오빠를 생각하니깐 눈앞이 또 뿌얗게 되가지고는 생각해 낸게 목쿠션이예요!ㅋㅋㅋ

 

비록 오빠가 해준 시계랑은 비교도 안되는거지만...ㅋㅋㅜㅜㅜㅜㅜ

 

손재주가 -_- 뛰어난게 아니라서 목쿠션은 인터넷으로 주문했어요.. 분홍색 하늘색 ㅋㅋ

 

너무 부들부들해서 감촉이 무지 좋아요 ㅋㅋ

헐=_=;;; 나 저거 홍보하러 온게 아닌데 ㅋㅋㅋ 자랑하다보니 ㅋㅋ본의아니게 ..ㅋㅋㅋ 사진무단도용한거 죄송합니당. 출처 밝히라고 하면 당연히! 할께요 ㅠㅠㅎㅎ

 

좋은거 선물해주고싶어서 고르다가 가격도 저렴해서 저거 사놓고 보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ㅜㅜㅜ

 

크리스마스 지난다음에 만날거 같은데 그때 줘야겠어요 ㅠㅎ 괜찮은거 같아요??!!!

 

더 실용적인선물이 뭐가 있을지 매일매일 고민하는 p하사애인이랍니다.ㅠㅠㅎㅎ

 

나라지키는우리나라 모든 군인분들화이팅! 곰신분들 화이팅! 예비군들 화이팅!(ㅋㅋ좋은소식있길..ㅋ)

 

 

자랑하고싶어서 올렸어요 ㅋㅋㅋㅋㅋ난 애인있는데 크리스마스에 혼자라서 흐엉흐엉 ㅠㅠㅠㅋㅋ 오빠야 그래도 난 괜찮다 ^^ㅎㅎ 사랑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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