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그냥 예의상 그냥 아주 그냥 생기셨네요 정도 인데요.
여자 친구를 한번도 안사겨봤어요.
그냥 스쳐간 인연은 몇몇 있었는데 인연이 아니었던가봐요.가 아니라 내가 병신이지
암튼 본론으로 가자면 넘 외롭고 쓸쓸해서 오늘 지하철에서 어떤 맘에 든 여성분 전화번호를 받았습니다.
쉽게 안주실줄 알았는데 쉽게 주시더라구요. 나이, 하는일 여쭤보시길래 거짓없이 말했어요.
그다음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 나 이번 크리스마스때 안춥게 해주는사람 S라인 경동 보일러 하나 설치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