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기준을 맞추는건 자기 자신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 기준을 상대방에 의해 잣대질 당하곤 한다. 그로인해 겪는 상처는 또 다른 사람으로 인해 평가된다.
원래 혼자 살수 없다며 공동체를 우선시 여겼지만 언제부턴가 우리들은 속 마음까지 다 까바리게 되고 자신이 아닌 상대방에게 위로 받길 바란다. 자신은 없고 건물이 완공처럼 어느정도의 크기냐에 따라 사람의 그릇이 결정된다.
그릇이 어떻든 행복을 느끼는 감정은 같음에도 사랑에는 등급이 메겨지듯이 인생에도 각자 주홍 글씨가 세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