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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사이트에 구직한다고 올리신 분들 보셔용~

순수 |2009.12.19 12:55
조회 1,371 |추천 1

안녕하세요~

제가 올리게 된 이유는 정말 세상에 무서운 회사도 있구나 해서 다른분들한테도 알려줘야 될거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그만 두게 되서 급하게 일을 찾던중 잡코리아 라는 사이트에 이력서 올리고 면접 제안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던 중이였습니다...

나드리 화장품이라고 하면서 선릉역에 있는 선릉지점인데 고객관리하는 사무직 같은거라고 하면서 연봉은 최고 2200만언 까지 받을수 있다고 저나가 왔었고

또 명동지점에서도 면접제의가 들어 왔습니다..

근데 집에서는 명동지점이 그나마 가까워 명동지점으로 면접을 봐서 입사하게 되었죠..

 

입사하고 나서 교육은 오전10시에 출근해서 2시간도 안되서 끝나더군여...

그렇게 일주일인가? 다니고 다른 지점으로 배정을 받는다는 거에여..

솔직히 명동지점으로 면접봐서 명동지점에서 계속 일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명동지점에서 면접보고 종각역에 있는 종로지점으로 출근하게 되었어여..

처음에 면접보고 교육할때는 면접제의 전화와 상관없이 ..

영업이라는 거에여.

참고로 전 영업이라면 당한게 많아 지긋지긋 합니다! ~

영업이라고 설명을 막 하더니 다른 영업회사랑 틀려 매출을 많이 안올려도

기본급은 보장된다는 거에여... 그래서 기본급 수습 끝나고 166만원 정도

연봉 2200 기본급으로 설명들었습니다

근데 연봉이나 급여 관련해서 서류에 사인하는것도 없이 구두상으로 들었어여

대체 이런회사가 어딨는지 ㅡㅡ

단지 제 기억으로는 사원카드 뿐이 작성한게 없었어여

4대보험도 되지 않고 개인 사업이라 세금 띠는것도 3.3% 인가 그랬구여

암튼 처음에 입사하면 무슨 멘트하나 주는데 그거만 죽어라 읽으라고 해여

 

나드리 화장품 업무를 말하자면...

전날 밖으로 나가 설문조사를 하면서 지나가는 여성분들한테 마스크팩이랑 무료쿠폰 주면서 이름이랑 연락처를 적으라고 합니다..

그렇게 받은 정보를 아침에 전화 돌려서 스킨케어 무료로 해준다고 오라고 합니다.

스킨케어는 30만원 상당 한다고 하구여~ 절대 고가라고 설명 무지막지 합니다...

그렇게 해서 여성분이 오면 케어는 설명해준건 다 합니다..

근데 케어할때 팩이나 클렌징하고 스킨발라주는데여..

그스킨에는 물도 섞는다고 합니다 , ..,,ㅡㅡ

그러면서 공짜로 케어받는 여성분들은 피부 되게 좋아진거 같다고 하져

물발르고 피부 좋아졌대여 ,,ㅡㅡ

 

그렇게 해서 케어가 끝나면 그다음엔 영업들어갑니다.

프로그램 이것저것 설명하고 회사소개 하면서 피부샵이나 피부과가서 받을수 있는 케어하면서 화장품도 사면 1석2조 효과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카드 없는 사람오면 취급도 안해여

아에 케어끝나면 잘가라고 엘레베이터까지 마중나갑니다 ㅡㅡ

암튼... 이게 주 업무였구여..

전 도무지 영업하고 맞지 않아 그만둘려고 마음먹고상사한테 말하고 그만두었습니다.

그랬더니 월 중간에 관두는 거라면서 기본급이 160정돈데 담달에 받는거 120~130 정도 밖에 안된다는 거에여...

그래도 그거라도 받고 관두고 싶어 관뒀습니다..

 

그렇게 그만두고 한달이 지나 월급이 들어온 날이였습니다..

근데 처음에는 매출보다 기본급이 많으면 기본급 준다고 했던 회사가

기본급은 커녕 정말 120도 안되는 금액이 들어와 본사에 전화했더니

기본급 같은거 없다고 하면서 매출에 대한 수수료가 들어간거라며

일했던 회사로 전화를 하라는거에여..

 

회사에 저나 해서 금액이 이상하다고 하니깐 저나 준다고만 말하더군여..

 

근데 중요한건 정말 영업직이고 매출 올리지 못하면 일한다고 취급 안합니다.

솔직히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신입 들어오면 교육도 하고 그만뒀는데

계속 놀았다고 표현하고 놀다가 퇴근하는거라 대놓고 말합니다

대체 이런회사가 어딨습니다.

텃세 무지 심하고 관둔다는것도 통보했다며 무지막지 심하게 말합니다.

그럼 퇴사할때 저 몇일까지만 또는 언제까지만 일하고 관두겠습니다

이렇게 말하지... 언제까지 일하면 그만둘수 있을까요?

이렇게 말합니까??

졍말이지 이제 생각하고 싶지 않은 회사네여...

월급 적게 들어온 부분으로 노동부에 신고도 해서 출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회사 입사한지 얼마안되 연차도 겨우 받아 쉬게 되었는데..

그 회사에서는 출석도 안했습니다..

그러면서 얼마있지 않아 지점장이 전화가 오더니 왜 죄없는 본인을 신고했냐고하면서

그만둘때 니가 통보 했지 물어보기나 했냐며 . ..

니가 힘들어할때마다 일할때마다 저한테 최선을 다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거에여..

그리고 월급은 실장이 주는건데 왜 죄없는 사람 억울하게 만드냐며 말하는거에여

그 전화로 기본급은 실장이 주는거 처음 알았습니다 ㅡㅡ

그래서 저는 그렇게 죄가 없으시면 노동부 출석해서 말씀하시면 되지 왜 안왔냐고 물으니 죄없는 내가 왜 가야되냐고 하면서 정말 사람 말문 막히게 만듭니다...

그리고 면접당시 말했던거 모두 얘기하니 다 그렇게 말한적 없다는 식으로

기억이 안나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거에여...

정말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어떻게 전화할때마다 그렇게 다른말만 하는지 어처구니 없더군여... 그리고 서류 쓴것도 없고 구두상으로 들은거 뿐인데 서류도 다있다고 하더구여..

그리고 제가 회원을 많이 만들지 않았지만, 몇명 정도 생겼습니다...

근데 매출이 올라가면 물론 저한테도 이익이지만, 회사에서도 이익 아닐까여?

저한테 생긴 회원들이 다 결제취소 했다고 하면서 ...

솔직히 회사에서 결제취소한다고 하면 충분히 반려 할수도 있는건데...

다 저때문이라고 하면서 다그치는거에여...

그리고 퇴사 하기전 일하고 있을때는 별말 없더니 이제와서 인수인계도 안하고 갔다고

어떻게 퇴사하는 사람이 인수인계도 안하고 갈수 있냐며 이제와서 이것저것 다 따지는데 정말 사람 바보 만드는거 순식간이더라구여...

 

대체 이런회사가 어딨습니까??

이런 회사 정말 망해야 합니다...

직급이 어느 정도 올라가서 실장이 되서 퇴사한다 그러면 몇백 갚고 그만둬야 된다고 하더라구여... 이것도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월급 많이 줄땐 언제고 준돈 다 갚고 퇴사하라고 합니다...

 

일구하시는 분들 정말 참고하세요!!

나드리 화장품이라고 전화와서 면접보라고 하면서 고객 관리직이라고만 얘기하면

정말 영업 아닌지 똑똑히 물어보세요...

절대 영업이라고 말 못할겁니다... 왜냐면 전화하는 사람들도 단지 전화하는 알바일지

모르는 일이니깐여...

입사하고 1개월차 까지만 좋고 2개월차 부터는 퇴근시간도 평일엔 10시11시에 퇴근하고 토요일도 7시8시에 퇴근합니다...

실장되고 그러면 12시에 퇴근하는 일도 허다하다고 합니다...

고생은 고생대로 다하고 일도 하루에 12시간이상 일하면서 ...

나중엔 결국 총 받은 금액이 60만언 이더군여...

60만언이믄 ... 일한시간 계산했을때 최저임금도 안되고

알바보다 못합니다...

차라리 알바해서 조금조금씩 일하는게 훨씬낫고...

이런회사 절대 입사하지 마세여!!

나중에 정말 후회 많이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피해본 사람 저랑 같이 입사한 동생도 있고 같이 일한 동료도 피해 많이 밨습니다...

고생은 고생대로 다하고 월급은 알바만도 못주는 회사..

이런 회사 정말 망해야 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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