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전부 100% 실화임을 밝힙니다 ...
본 필자가 바로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 끈난 건장한 고3생 입니다 ^^
사건의 필단이된 꿈 얘기 부터 하겠습니다 오늘아침까지 꾼꿈입니다.
- 꿈 -
나는 여느때와 같이 수능도 끈나서 .. 학교도 일찍끈나 집으로 돌아와 게임을 했다
( 학교 4교시 수업)
게임을 하는 도중 전화가 한통 왔다
엄마가 밖에서(정확히는 도서관앞에서) 기다리시고 있다는 젊은 ? 남자의 전화였다
처음듣는 낯선 남자의 목소리였지만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
바로 알겠다 곧 나가겠다 라고 말을 하고 전화를 끊고 날씨도 춥고 옷을 주섬 주섬 입고 밖에 나가려는데
몇년전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앉아계셨다
외할머니에 대한 잠깐의 설명을 하자면 ... 외할머니는 우리 형제 ( 나와 남동생) 를 매우 아끼셧다고 한다 어머니께서는 . 우리 어머니는 외할머니 자식 5남매중 막내딸이시다. 우리 어머니랑 큰외삼촌 의 터울이 26살 .... 거의 업어 키워주셨다고 한다 . 막내딸의 아들들이니 얼마나 사랑하셨을까 ^^; ㅈㅅ;;;;
그래서 내가 외할머니께 말을 걸엇다
나 : " 할머니 머하세요 현관에서 춥게 .. "
할머니 : " 응 나물 다듬고 있잔여~ "
나 : " 할머니 저 잠깐 엄마 데리러 나갓다 올게요 ~ "
할머니 : 살짝웃으시면서 " 가지마 집에 잇어 . "
나 : " 왜요 할머니 ㅋ 잠깐 엄마 데리구 올게요 집에 계세요 ~ "
할머니 : 버럭화를내시면서 " 나가지말라면 나가지말어 그러지 말고 시장가서 가지 한개나 사와라 " 주머니에서 5천원 꺼내시면서
나 : " ... 아 알앗어요 안가면되잔아요 " 시장으로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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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꿈속에서의 대화였다 . 할머니는 생전에도 화를 낸적을 한번도 못봤다..
그랬는데 꿈속에서 처음으로 화를 내시는 모습을 보고 나도 놀랬는지 시장으로 바로 향하면서 꿈이 끝낫다 .
꿈에서 꺳더니 내방시계는 낮 12시를 향해 있었다 ㅡㅡ;;;;; 늦잠.
일어나자마자 " 따르르르르릉 " 전화벨이 울렸다 .
받자마자 나는 온몸에 나있는 모든털이 소름이 돋았다 ...
꿈에서의 그 남자의 목소리 였고 내용도 엄마가 밖에서 기다린다는 내용이었다 ..
나는 그 남자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거두절미 하고 바로 엄마랑같이있다고 하고 전화를 끈어버렷다 .
이제까지의 있던일을 엄마에게 해드렸더니 엄마랑이모는 대화를 해보니 할머니꼐서 나를 지켜주신 거라고 말씀하셨다 . 또한 우리 엄마 랑 이모는 꿈에 외할머니가 나올떄마다 예전부터 무슨일이 생겼다고 말씀하셨다 ......
내가 만약 그 전화를 받고 그 장소로 나갔으면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지금도 글을 쓰는 내내 소름이 돋는다 . 할머니가 정말 보고싶어지는 주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