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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기다리다

김기완 |2009.12.21 01:01
조회 138 |추천 0

 

 

윤하 - 기다리다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
그립다고 천 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맘 알까요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나 언제쯤 그댄 편하게 볼까요
       언제쯤 이 욕심 다 버릴까요
       그대 모든게 알고싶른 나인데
언제부터 내 안에 숨은 듯이 살았나요
      꺼낼 수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듯 했었죠

천년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않을 스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그댈워해 아끼고 싶어 누구도 줄 수 없죠
         나는 그대만 그대가 아니면
혼자인게 더 편한 나라 또 어제처럼 이곳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는 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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