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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섯나이에 사랑을 알게해준그녀

애니콜 |2009.12.21 05:55
조회 544 |추천 0

스물여섯나이에 지금까지 사겨온 여자는 5명 ...

 

좋아하는게 사랑인줄알고 만났는데...

 

좋은거랑 사랑하는거랑은 다르다는걸 알게해준 그녀가 생겼습니다.

 

좋은관계를 유지하다가 고백만하면 넘어올 타이밍에

 

제가 사정이생겨 매일보던 그녀와 멀리떨어지게되어 연락을 끊고 마음을 접으려고했습니다.

 

원래 마음을 접고자하면 사귀던여자와도 하루만에 마음이 정리되는 이 로봇같은 심장에 이여자는 한달이 지나도록 잊혀지지가 않았습니다.

 

한달이 일년같이 많이 힘들고 연락끊은걸 후회하기도 수백번....

 

하루에도 핸드폰을 수십번 열면서 그녀의 연락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out of sight, out of mind 라는 말처럼 한달이 지나니까 잊혀지기 시작하였으며

 

그녀를 알기전에 발랄했던 성격으로 돌아와서 추억을 삼으며 웃으면서 얘기할 정도가 되었는데...

 

연락처 지워서 누군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3달이 지나니 연락이 오는겁니다!!!

 

그후 일주일간 예전처럼 연락을 했습니다.

 

그녀도 고백하라며 유도를해서 제가 전화로는 그런말 못하겠다고 하니 쑥스러우면 문자로 해라고 했는데 제가 그런얘기는 만나서 하는거라며 거절했습니다-_-;

 

그러다가 만나서 3개월간 공백기에 대한 수다를 세벽 4시까지 떨며 그녀를 기숙사로 대려다 주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연락을 하며 잘지내는가 싶었는데 그녀가 연락이뜸해지고

 

저는 여자연락에 맞춰서만 연락해주고 이런성격이라 슬슬 연락이 끊긴지가 3일이 넘었습니다.

 

이여자 잘사는 집안에 외모도 특출납니다.

 

그리고 전 서울살고 이여자는 부산삽니다-_-;;(지금은 서울에있음)

 

한달후에 이여자는 부산에 내려갑니다.

 

전 지극히 현실적이여서 장거리연애는 죽어도 못합니다-_-;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하실꺼같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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