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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윤을 말하다

최병준 |2009.12.21 15:41
조회 278 |추천 0

 

23살이후니깐...5년만에 윤종오빠랑 작업을 했다.ㅎㅎ

지인의 말로는 yj의 사진이 가장 나답단다..

                                                        -이영윤의 2008,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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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연극 피터팬과 피노키오 그리고 대학들어가서 얼마 안되서

 

이름도 기억 안나는 어느 뮤지컬..

 

이렇게 세번의 오픈 무대공연을 보아었다..

 

사실 어떤 느낌이 와닿았는지 지금 기억해내려해도 잘 나질 않는다.

 

그래서인지 난 무대공연엔 조금 회의적이었다.

 

여자친구가 있을때에도 연극이나 뮤지컬은 보질 않았다.

 

느껴지는것도 내겐 그렇게까지 감동 이라는게 전해지지 않았으니깐

 

영화나 여느 비용지불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기도 했고..

 

그런데 한 공연을 보고 .. 그리고 여느 배우의 연기를 보고 나의 그 생각은

 

달라졌다. 연극이란거 꾀 괜찮은 녀석 이였다는걸 안것이다.

 

"그런 유치한 복수에 날 이용하지 말아줘!"

 

그 연극엔 이 대사를 연기한 배우가 있었다.

 

연극을 보고나서부터 생각난건 아니다 근래에.. 불연듯이 장면들과

 

모습이 생각이 난다.. 그 연극을 보았을땐 배상우? 배성우?

 

아.. 배우 이름이 기억 안난다(죄송).. 여튼 운학역을 한 배우의 모습이

 

그리스인 조르바의 조르바와 오버랩되는것 같아 기억에 남았다.

 

그런데 그 대사를 한 지현역의 이 배우는 공연을 보고 시간이 지날수록

 

존재감과 기억에 점점 크게 되내여진다.

 

더블캐스팅 공연임에도 운학과 지현은 원캐스팅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녀에 대한 느낌은 그리 크지 않은 체구의 쌀쌀하고 냉담함을 가지고

 

귀엽고 환한 미소라는 두가지의 다른 매력을 가진 사람으로 기억된다.

 

우리는 살다보면 유치한 "짓"을 하는 이에게 유치하다 애도 아니고..

 

그러며 비아냥을 하곤 한다. 그러나 조금 생각해보라

 

그런 우리도 유치한 "짓"을 하고 하고나선 왜했지 하며 후회하곤 한다.

 

배우 "이영윤" . . 클로져의 그녀는 내게 왜..

 

시간이 조금 더 있을때 더 많은 공연들을 보지 않았는지

 

왜 공연에 대한 그런 "유치한" 시선을 가졌는지를 묻게 했다.

 

이 "배우"가 가진 힘을 난 아직 다 모른다.  다만..

 

지금 내 사정이 공연을 보러 다닐수 없다는게 아쉽다.. 1년여 뒤에

 

내게 약간의 시간들이 생길것이다. 그때 그 녀를 보러 아니..

 

배우 "이영윤"의 연극무대속의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려한다.

 

그 녀는 "단 한번 공연을 봤을 뿐인" 내게도

 

친절하게 말을해주는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1년여 뒤에 그 녀가 무대에 서있는 모습을 보러갈 적엔..

 

배우 이영윤이 아닌 한 사람으로서의 이영윤을 알고 나서이길..

 

그런 개인적 바램도 가져본다.

 

.....................................................배우 이영윤을 응원합니다!

by, JooN   ........................................................................

.......................사진은 영윤배우님 홈피에서 퍼온거 다시 올립니다.

......................................저작권 준수하는 .. 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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