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며칠전 엘레베이터에서 있었던일이에요.
제가 회사끝나고 집에오는길 엘레베이터에서
갑자기 "오 잠시만요~~"
이래서 열림버튼누르고 태웠습니다.
그분께서 "아가씨 몇층가? "이래서 좀이상하긴했지만
"저 6층이요." 이랬더니 "어허 난 5층인데 "
이러길래.. 아 네 ^^./..
이랬는데 계속말을거는겁니다. "몇살이야?" "밥먹었어?"
"어디다녀오는길이야?" "집에 누구있어?" <여기부터 이상해서
그냥 대꾸안할라고했어요 그리고 5층이되고 띠링..
그분이 잘~~가 이러면서 손을흔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네.. 이랬는데
갑자기 엘레베이터 문이닫히는데 그.. 뭐라해야되나 그 투명창문?
있잖아요 엘베앞에 .. 그걸로 그분얼굴이딱보이는데 칼을들고있는겁니다.
그래서 진짜 미칠듯이 울면서 얼른층수를 바꾸는버튼눌렀는데 어림도없이
그냥 6층에서 스더군요.. 그리고 앞에 그분이 계단으로얼른뛰어와서 기다리고있더군요
그래서진짜 무릎꿇고 제발..제발요 제발살려주세요.. 이러면서 빌었어요 진자
그랬더니 그런거 안통할껄~?? 이러면서 칼을 제목에대는겁니다...그래서진짜
이대로면 죽겠다싶어서 진짜 말을막 지어냈어요
"저사실 어머니가 아까돌아가셧어요.. 그래서 오늘 장례치루러가려고
직장에서 일찍그냥 끝내달라고하고 옷갈아입고선 엄마뵈러가려던길이였는데.."
진짜 한번만봐주세요 네?..진짜 비밀로할게요 제발요 제발요 엄마이렇게
마지막까지 못보면 전정말 진짜 나쁜년이에요 제발요 진짜 제발요 ..
이랬는데 그놈이 맘이좀약해졌는지 주춤하는데
갑자기 옆집문이딱열리면서 옆집아저씨가 아마 다듣고계셧나봐요
문뒤에서 그래서 딱나와서 그남자 딱제압하는데 순간 제목이약간 칼로 베었습니다.
너무깊게는아니지만..진짜 아 진짜 그때생각하면 간떨리고 다떨리고진짜
엄마한테 죄송해요;;괜히 엄마팔아먹었다는생각도들고.. 그렇지만
진짜 여자분들조심하세요..엘레베이터진짜 무섭네요 진짜.. 좀된일이지만;;그때생각하면 다떨려요 손발 그놈은 경찰서에끌려갔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