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believe
as a smile can we do
그 날에 입맞추던
나에게 묻혀
세상 어느곳보다
정말 따스했었어
내 머리위엔
어느새
하얀 눈이 내려와
서로의 아픔을
보았지만
이젠
무엇도 남지 않아
내가 아닌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흰눈 사이로
그대 얼굴이
스쳐 지나갈때면
괜시리
그대 머리밭에 두고 온
세상의 기다림이
행복한 추억되어
어디론가 나타나겠지
포근하게 잠들어있는
그대눈빛에
예전의 잠들은
추억마저 나를 깨우게
만들어버린다
I'll give it to someone
매워진 가슴으로
스치는 바람결에
익숙한 사랑으로
잊어버려
허탈한 하늘도
나를 향해
미소짓는 걸
나를 위해
뻗어 있는
기쁨으로
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내 모든 걸
아름답게 던져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