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수갔을적에
엄마가 굉장히 좋은 도토리가루를 줘서
이걸 언제 해먹나 하다가...
몇일전에 한번 시도해봤다!
첫작품치고 성공!!!
쪼금 아쉬운건 참기름이 없어서 양념장이 좀 덜맛있었음... aa

<왕 간단한 ...... 레시피>
* 재료: 도토리 가루 / 물 / 소금 아주 조금 / 묵 굳힐 그릇(?)
1. 도토리 가루와 물을 1:6 비율로 냄비에 넣는다!
ex) 도토리 가루가 1컵이라면 물은 6컵이 되야함! ㅋㅋ 쉽죠잉?
2. 스프 끓이듯이 타지않게 쉬지않고 계속 잘 저어준다.
3. 중간에 소금 진짜 조금... 한 티스푼의 반 정도? (정말 요령껏 넣으시길 .... )
4. 상당히 걸쭉해질때까지 저어주다가
5. 사기그릇 같은거나, 냄비나, 뭐 아무데나 부어준다! (이왕이면 네모난 것이 좋음! )
6. 차가운데에다 둔다.
7. 잘 굳을때까지 (내 경우는 한 일곱시간 정도 창 밖에 놔뒀음!) 기다린다!
8. 그대로 도마에 엎어놓고 썰어먹으면 됨
-끄읏-
*추가로 양념장은 간장 3큰술, 고춧가루·다진 파 2작은술씩,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김 1 -> 난 이거 만드는게 더 번거로웠음...ㅠㅠ
음... 사실 사먹는게 더 효율적일순 있지만,
난 도토리가루가 있었기땜에.... 엄마 레시피대로 만들어봤삼!
만들어볼사람은 따라서 만들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