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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스트의 도토리묵!

박젋네 |2009.12.21 21:44
조회 155 |추천 0

예전에 여수갔을적에

엄마가 굉장히 좋은 도토리가루를 줘서

이걸 언제 해먹나 하다가...

 

몇일전에 한번 시도해봤다!

첫작품치고 성공!!!  

 

쪼금 아쉬운건 참기름이 없어서 양념장이 좀 덜맛있었음... aa

 

 

 

 

 

<왕 간단한 ...... 레시피>

 

* 재료: 도토리 가루 / 물 / 소금 아주 조금  / 묵 굳힐 그릇(?)

 

1. 도토리 가루와 물을 1:6 비율로 냄비에 넣는다!  

 

ex) 도토리 가루가 1컵이라면 물은 6컵이 되야함! ㅋㅋ 쉽죠잉?

 

2. 스프 끓이듯이 타지않게 쉬지않고 계속 잘 저어준다.

 

3. 중간에 소금 진짜 조금... 한 티스푼의 반 정도? (정말 요령껏 넣으시길 .... )

 

4. 상당히 걸쭉해질때까지 저어주다가

 

5. 사기그릇 같은거나, 냄비나, 뭐 아무데나 부어준다! (이왕이면 네모난 것이 좋음! )

 

6. 차가운데에다 둔다.

 

7. 잘 굳을때까지 (내 경우는 한 일곱시간 정도 창 밖에 놔뒀음!) 기다린다!

 

8. 그대로 도마에 엎어놓고 썰어먹으면 됨

 

-끄읏-

 

*추가로 양념장은 간장 3큰술, 고춧가루·다진 파 2작은술씩,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김 1 -> 난  이거 만드는게 더 번거로웠음...ㅠㅠ

 

 

 

음... 사실 사먹는게 더 효율적일순 있지만,

난 도토리가루가 있었기땜에.... 엄마 레시피대로 만들어봤삼!

만들어볼사람은 따라서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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