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맥도xx에서 열폭한 사건...

상하이스파... |2009.12.21 22:20
조회 4,006 |추천 2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1살 인천톡커 입니다..

 

 

그저께 부평에서 친구와 만나 놀고있었어요..

 

헌데, 날씨가 너무 춥더군요.. 배도 살살 고파오고 ..ㅠ그래서..

 

몸도 녹일겸 해서 맥도xx를 들어갔어요~ 따뜻했어요!!

 

 

친구와 저는 햄버거를 주문해서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헌데, 밖에 너무추워서 다 먹었지만 나가기가 싫더라구요..

 

그래서 "사람구경이나 하자"하고 앉아있었죠..

 

 

역근처라 자정이 다되가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오더군요..

 

그 중에서.. 어떤 20대 초중반의 남자분이 통화를 하면서 들어오는 겁니다..

 

들어와서는 카운터에서 햄버거와 콜라 두잔을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어요..

 

그분은 기다리다 드디어나온 햄버거와 콜라두잔을 들고 돌아서 걸어가기 시작했어요..

 

헌데, 서너발자국 가다가 손에서 콜라가 "미끄덩" 하더라구요!!

 

콜라는 바닥에 떨어져 엎질러졌고..

 

떨어지면서 옆에서 주문을 기다리던 어떤 한 여성분의 옷에 콜라가 튀어버린거에요!!

 

여자분은 기분이 나쁘다는듯 인상을 썼고, 옆에선 남자친구인듯한

 

남자분이 휴지를 구해 여자분의 옷을 닦아주었어요..

 

 

문제는 이 콜라 떨어뜨린 남자말입니다..어이가 없네요..

 

그 상황에서도 실실거리며 통화를 하고있고..여자분에게 콜라가 튀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신경쓰지 않는겁니다..오히려 바닥에 엎어진 콜라를 보며 한 2초 생각하더니..

 

그대로 카운터로 돌아가 직원에게 자기콜라 다시줄수없냐고 하네요..

 

 

 

직원분은 바빠서인지, 순순히 콜라를다시주네요..

 

콜라를 다시받은 이 남자.. 엎어진 콜라를 처리할생각은 전혀~전혀~ 신경도 안쓰네요..

 

오히려 통화내용이 뭐그리재밌는지 웃으며 유유히 밖으로 사라졌어요..

 

 

 

아......저랑 친구는 그남자에게 뭐라 하고싶었지만.. 순식간에 사라진터라..

 

뭐 저런 개념없는 놈이 다있냐며..서로 열폭만 하고있었어요..ㅠ

 

실수는 누구나 할수있지만, 최소한 여자분한테 사과는 해야하지않나..ㄷㄷ

 

잘못걸렸더라면 옷 세탁비 물어주려면 장난 아닐텐데..ㄷㄷ

 

 

 

암튼 별별 개념없는 사람 많네요..(끝이 이상하네요-/./)

 

 

.

.

 

 

 

 

이건..엎지른 콜라닦는 맥도xx 직원분 얼굴...?

 

 

추천수2
반대수0
베플훈남|2009.12.21 22:23
전화내용: 야 오늘 나 저기 오크한테 콜라공격할껀데 전화계속하는 척 해야되 2분동안만 끊지 말아줘 ~~콜라 엎은뒤 야 성공했어 오크표정 썩는다 근데 저기 앉아있는 고블린들도 동족감때문에 폭팔한 것 같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