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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해리가 정신분열증?

... |2009.12.23 23:28
조회 2,590 |추천 4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48510

노컷뉴스

어떤 빵꾸똥꾸같은 국회의원님께서

하도 당당하게 몰상식한 말씀을 하시길래

퍼왔습니다.

이러니 나라가 이 꼴인거죠

안 그렇습니까?

이건 본인 딸보고 넌 정신분열증이야 라고 하는것과 똑같음.

 

중요한건 이 분께서 죄송하게도 방송은 본 적 없고 심의자료만 봐서 해리의 상태를 판단했다고 합니다..

제작진이 해리라는 캐릭터를 만든 이유가 뭔가요..

물질적으로는 풍요하지만 제대로 된 사랑은 받고 자라지 못하는 요즘 어린 아이들은 표현한거 아닌가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오는 어린아이들같이?

(이런 뜻으로 만든 캐릭터다 라는걸 알게 된후로 해리가 마냥 못됐다기 보다는 불쌍하고 측은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말이죠..)

 

제작진 입장에선 그런 애정결핍으로 인한 이기주의,독선,떼쟁이인 요즘아이들의 세태+

시골에서 나고 자라 순박한 신애라는 캐릭터와 정 반대적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해 만든 캐릭터 일것이라 개인적으로 추측하는데

 

이분 참 이름대로 구식스럽네요...

지붕킥이 만약 저 의원의 말을 수렴해서 해리를 고친다면...

내용은 이렇게 될것 같아요.

가족들:해리야..우리가 그동안 미안했어..실은 우리 해리 진심으로 사랑하고 앞으로 잘할게

해리:정말?

이렇게 해리는 가족들의 따스한 한마디로 성격을 고치고 착하고 예쁜 아이로 거듭나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끝~

지훈&정음

준혁&세경

신애&줄리엔(??)ㅋㅋㅋ

등등 다른 사람들의 애정전선의 진행이나 그밖에 아무것도 없이 해리의 성격을 고친 순간 그동안 지붕뚫고 하이킥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뜰것 같네요.

저는 정치적 소용돌이를 겨우 벗어난 88년에 태어났기 때문에 교과서에서 예전 일들을 배워도 실감을 못했는데

요즘들어 저 나름대로 많이 느껴집니다...

6~70년대 독재가 이런 느낌이었을까 하구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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