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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의무에 대해 눈물로 한탄해 봅니다.

군대 |2009.12.24 02:28
조회 169 |추천 0

군대를 가야 한다는 현실이 너무나 억울합니다.

옆에 이명박 있었음 바짓가랭이 잡고 눈물로 호소하고 싶을 정돕니다.

물론 윗나라 북한이나 그 밖에 온갖 가난한 국가에 태어난 사람들에

비하면 그나마 행운일지 모릅니다.

그래도 잘못된 폐단은 폐단인 겁니다.

 

병역의무가 한스러운 이유는

 

첫째, 2년이라지만 그 본인에게 있어선 딱 2년이 아닙니다.

군대를 갔다오면 머릿속이 거의 포멧상태이기 때문에

새로 공부하느라 또 세월투자가 요구됩니다.

그것때문에 가는 시기도 잘 생각하고 조절해서 가야합니다.

시간이 경쟁력인 현대에서 이건 대체 뭔가요..

 

둘째, 남자만 갑니다. 남자만 가지만 군대 안가는 옆 섬나라에 비해

오히려 거꾸로 왕대접은 여자가 받습니다. 여자 밥사먹여야 되고

여자 즐겁게 이벤트 해줘야 되고, 여자 힘들지 않게 운전기사 노릇

해야되고, 여자 집도 장만해줘야 합니다. 아 키도 커줘야 됩니다.

ㅅㅍ 뭐? 여자가 힘이 없어? 젠장뉴스 보니까 여자들이 것도 시위

집압하러 온 경찰들 조낸 잘도 떼리데.. ㅋㅋㅋ 야들도 눈깔이 돌면

왠만한 남자는 잡더만.. ㅋㅋㅋ

힘 없으면 다른 방식으로 병역의무를 시키던지 것도 아니면

남자가 왕대접받는 사회풍토로 바꾸란 말이다..

 

셋째, 갔다와봐야 인생에 도움이 안됩니다. 주변에 뭐 갔다와서

사람된 인간을 못봤습니다. 개는 계속 개고, 인간은 계속 인간이었습니다.

 

넷째, 휴학개념이 타국에 비해 비교적 강해서 휴학 아무렇지도

않게 합니다. 그래서 이놈 학교 다니면 저놈은 휴학해 있는등..

개인의 대인관계 형성을 박살내 버립니다. 그러니까 대학교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는 말이 나돌지.. ㅋㅋㅋ

 

다섯째, 둘째에서 느낄수 있는 것처럼 국가에선 뭔가 적절하게

해준게 없습니다. 해준게 없으면서 감히 국민을 노예처럼 부려먹기만

하려고 합니다.

 

 

나는.. 이러한 이유로 억울해 미침을 통보하는 바이며..

눈물로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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