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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의 한 패션 전문점(bXXquay)에서 상품을 구매한 후

도와주세요 |2009.12.25 13:22
조회 61,919 |추천 10

안녕하세요 전 용인 동백에 거주중인 28살의 남자입니다.

이달 12월 4일 어머니 생신으로 아버지께서 어머니에게 여성 코트를 선물하시면서 bXXquay 라는 패션 전문점에서 문제가 된점에 대해서 톡커 여러분의 조언과 관심을 부탁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건 내용-

 

1. 2009년 12월 4일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소재 블루키 쇼핑몰 미니엄에서 상기 여성용  코트를 구입.

 

2. 판매자의 수선 서비스로 소매의 길이를 조절 하였으나, 수선의 잘못으로 재차 상품이 수선실로 갔음.

 

3. 다음날 수선 후 집에서 상품을 확인하니 구입당시와 다르게, 코트 판매 시 제공되었던 벨트가 한쪽만 들어가지 않음.

 

4. 옷을 입고 확인해본 결과 오른쪽 주머니가 왼쪽과 다른 비대칭으로 정상적인 상품으로 보기  힘들 정도로 모양이 흉함.

 

5. 판매자에게 다시 찾아가 제품이 수선실을 다녀온 이후 원상태에서 변형이 되었으니 교환 환불  해달라 요청하였음.

 

6. 판매자는 당제품은 공장 출하 시 현재의 상태로 출고되었으므로 판매자의 잘못이 아닌 정상적인  제품으로 수선은 가능하나, 반품이나 교환은 안 된다 함.

 

7. 구매자는 상기 제품이 공장 또는 수선과정에서 본래의 상태를 훼손한 것으로 판단하여 당시 매장의 동일 제품과 비교 한 결과 생산자 또는 수선과정에서 발생된 결함으로 보임

 

 

8. 판매자는 판매제품의 하자가 있을지라도 구매자의 팔길이에 맞추어 수선된 소매로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다 말하는데, 소비자의 귀책사유가 없는 출고당시 존재한 제품하자라면 당연히 교환되거나 환불이 가능하다고 하다고 생각 됩니다.

 

9. 구매자는 판매자가 손수 수선을 의뢰하여, 제공한 제품을 구매하였을 뿐이고 설령, 소매의 길이를 조절하였다 할지라도, 본 상품이 출고당시 소매 수선부분 외에 주머니 부분 및 벨트 고리 부분의 흠결이 존재 하였다면, 교환이나 환불이 타당하다고 봄.

 

 

참고 사진

 

 

 

 

 

 

 

 처음엔 잘 해결해줄 거같이 말하던 bXXquay 의 직원역시 나중엔 관심도 없다는 식의 말투로 전화를 받으며, 옷매장 본사와 알아서 처리하라는식의 말투는 정말 기분이 나뻤습니다.

옷을 사러갈땐 손님이고 옷에 하자가있어서 교환 또는 환불을 요청했을때는 손님이 아닌 진상이라는 식의 태도에 정말 bXXquay 에 대해서 많이 실망을 하였습니다.

지나가시면서 글한번 보시고 제가 과연 무리한 요구를 하였는지에 대해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0
반대수0
베플지나가다가|2009.12.29 08:43
아휴.. 예전에 판보니깐 옷도 어디서 사야할지 모르겠구만 지하상가에서도 미친듯이 비싸게 몇배나 높은 가격에 팔아서 못 사겠고 인터넷에서도 가격도 가격이지만 실제로 옷을 받았을 때 사진과 달라도 옷 상태가 ㅄ 여도 교환해달라 환불해달라 하기 귀찮아서 못 사겠고 그래서 이제 큰맘 먹고 좀 비싸더라도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살려고 백화점에서 살려고 하니 뭐 직원들이 입고 빨아서 다시 판다고하니.. 도대체 어디서 옷을 사란 말이야?????????????????????????????? -우왕 베플 ㅎ 글쓴이에게 도움이 안되서 죄송..
베플뭉치팬더|2009.12.29 09:38
무리한 요구를 한것도 아닌데.. 누가보더라도 착용시 하자가 아닌 제품 자체의 하자로 볼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다. 내가 착용하다가 주머니 부분이 변형되거나 뒤틀릴 수도 있나 ? 마인드가 틀려먹었어........... 당연히 해줘야 하는걸 가지고 이렇게 열받아서 살겠냐고 소비자는..
베플비염녀|2009.12.29 13:03
옷 살때 꼼꼼하게 살피지 않는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듯한 글이었습니다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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