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시골집에 있는 부모님께 내려가는데 빵을 조아하시는 아빠에게
내가 직접만든 간식거리를 드리고 싶어서 생각해낸 웰빙강정이다!
재료 : 호박씨, 해바라기씨,아몬드,피칸, 물엿, 포도씨유, 설탕
오트밀이나 호두같은걸 넣으면 좋지만 오트밀은 구하기도 어렵고
요즘 호두값은 피칸보다 더 비싸서 그냥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걸로 하다보니
저렇게 ㅋㅋ 초록색을 좀 많이 띠게 되었다는 ^^;
포도씨유와 물엿 설탕을 후라이팬에 넣고 섞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불에 호박씨, 해바라기씨, 아몬드, 피칸을 넣고 잘 섞어서 볶아(?)준다.
여기서 팁은 재료들이 잘 엉켜야한다는 점 ~ 나는 재료에 비해 물엿을 너무 적게
넣어서 엉키질 않아서 굳는데 모양이 잘 잡히지 않아 다시 볶는 일을 했다!!
그렇게 4~5분정도 지나면 네모난 틀에 넣어 모양을 잘 잡아서 눌러준다!
(나는 반찬틀과 무스틀을 사용했다!)
서늘한 곳에서 잘 식혀 잘 굳으면 틀에서 빼 먹기 좋은 크기로 나눈다!
이렇게 예쁘게 잘 모양이 나오려면 무엇보다 엉켜붙게 물엿 조절을 잘 해야한다는 점!!ㅋ
그래야 자를때 부셔지지도 않고 잘 잘린다는 ..
그런다음 먹기좋게 한개씩 개별포장을 하면 끝!!
마지막으로 조그만 상자에 잘 담아서 집으로 가져갈 준비 끝!!
ㅋ 설탕을 마니 넣지 않아서 달지도 않고 고소한 향이 입안가득 맴도는
아주 몸에 좋은 건강 웰빙강정!! ㅋ
울 아빠가 좋아하셔야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