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올린지 꽤됐는데 헤드라인에 올라와있는거 보구 깜짝놀랐어요
피자X공식홈페이지에 글올렸구요. 이틀이 지나도 답메일도
없으시길래 3번정도 올린결과 전화오더라구요.
본사에서 이번일로 다시한번 검토해본다네요.
요번 계기로 내년부턴 시정됐음 좋겠습니다!
이렇게 글올린 것두 처음이구 헤드라인에 올라온 것두 처음이네요.
긴글인데도 읽어주시고 리플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D
(http://www.cyworld.com/misspark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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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천에 잠깐 거주하고 있는 21 사회초년생입니다.
얼마전 저녁에 TV에 나오는 모이면 피자X! (피자모자)의 CF를
보고 피자가 너무먹고싶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저와 저희언니는
가난했기에 먹을수가 없어 대신 피자X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사진을 보며 만족할 수 밖에 없었죠. 홈페이지를 둘러보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스마트런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런치타임만을
기다리다 집근처에 있는 피자X로 갔죠. 그날은 바로 크리스마스이브!
즉 24일이였죠.
주문을 받으러 알바생이오고 저희는 당당하게 스마트런치를 주문했습니다.
그러나 알바생 오늘은 공휴일이라 스마트런치가 안된다는 것이였습니다.
엥? 황당스런 그말에 저희가 물었죠. 오늘이 빨간날이냐?
그러나 알바생 당황해하며 잠시자리를 떠났더랬죠.
그 알바생 카운터쪽으로가더니 다른 알바생들 그리고 매니져로 보이는분과
빙둘러서서 얘기를 하더군요. 물론 저희 얘기였죠.
저희는 다시 주문을 하려고 불렀습니다 "여기 주문이요!" "여기요!"
아무도 쳐다도안보고...누를 벨조차없어 계속 외칠뿐이였습니다
한 다섯번 부르니 다시 그알바생이 오더군요. 저희가 다른메뉴를
시키려다 어이가없어서 다시한번 물었습니다.
"저기요. 오늘이 빨간날도 아니고 분명공휴일이 아닌데 어째서
스마트런치가 안된다는거죠?" 그러자 알바생 하는말이 자기도 모르겠다며
매니져분께서 그랬다고만하는거예요 그래서 알바생과는 말이 통할것같지않아
(솔직히 알바생이 무슨 잘못이에요)
그분 오라고했죠. 조금있다 매니져로 보이시는 남자분이 오셨어요
알바생과 같은말을 하더군요. 오늘(24일)과 12월 31일은 공휴일로 쳐서
스마트런치같은 메뉴는 해당되지 않는다고요.
그래서 흥분한 저흰 "아니그럼 홈페이지나 하다못해 가게 앞에 따로 공지해두셨나요?"
저희가 분명 전날밤에 홈페이지를 봤을땐 전혀 그런말은 없었거든요
물론 크리스마스면 당연히 이해하겠지만 24일은 그냥 이브일뿐 공휴일은아니잖아요!
것도 전국모든 매장이 그런게 아니라 몇몇 매장 그렇다는데 그럼 더더욱
따로공지를 해놨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럼 하다못해 메뉴판에라도 작게 붙여놓으셨어야죠."했더니 그분한다는말이
"그렇게 떼었다붙였다하면 메뉴판이 지져분해지잖아요." 헐랭........
계속 얘기해봤자 말이 통할것같지도 않고 계속 얘기하고있자니 괜히
저희만 돈없어 쪼잔해지는 기분이들어 그냥 다른 메뉴를 시켰습니다.
솔직히 돈을 떠나서 홈페이지나 어디따로 공지를 해뒀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크리스마스이브와 연말이 공휴일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말도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솔직히 피자값치곤 터무니없이 비싼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브랜드를 믿고
더나은 질과 더나은 서비스를 받기 위해 가는거아닙니까?
인터넷 다른 글들을 보니 피자x 뿐만아니라 다른 패밀리레스토랑 이나 이런
대형외식업체 대부분이 이런 영업방침인것 같은데 자신들 이익을 위해 이렇게 영업을
하는 대기업들에게 왜 저희가 이렇게 당해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