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맞는 영혼의 흔적
같은거야.
감정이 조금 덜 하다 싶다가도, 죽도록 아리기도 하고.
활화산처럼 불타오르던 시절의 그것과는 다르지만, 결국은 같은거.
같은 제품의 다른 버전이라고 할까?
love is real, touch, wanting, to be loved
라고 하던데
꼭 확인해 보고 싶어.
우리는 매일 변하지.
하지만 하나도 안변했다는거.ㅎㅎ
나만 그래?ㅎ
아마 나만 그렇다면,
그게 내 인생 최대의 축복이자 최악의 불행일거야.
축복으로 쓰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꼭.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