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 스티로폼통, 전구(40W, 10W), 온도조절기, 온도계, 물컵
알(유정란), (전구소켓, 전선2m, 플러그)
가격 : 스트로폼통과 물컵은 재활용...
전구는 40W와 10W 합해 철물점에서 2,000원
온도조절기는 g마켓에서 15,000원
온도계는 철물점에서 2,000원
알은 무료로 제공받음...(일반유정란은 1,800원)
전구소켓과 전선, 플러그는 집에서 재활용
총액 20,800원...이며, 전기세는 별도...
2009년 12월 6일 16시30분 입란시작...
2009년 12월 27일 16시30분 까지... 21일간 부화기에서 부화...
오골계알 20개와 일반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유정란8개...
총28개의 알을 부화에 들어감...
(무료제공받은 오골계알)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일반 유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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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만들어보는 부화기로 3호기다...
(1호기는 초등학생때, 2호기는 고등학생때)
-알의 부화는... 일정 온도와 습도만 유지해주면 가능하다...
온도는 대략 37.5도씨~38.5도씨전후...
습도는 대략 50~70%...
-2009년 12월 6일...
위의 재료들을 이용하여, 부화기 제작...
-부화기틀은 보온, 방한효과가 뛰어난 스티로폼통을 이용...
뚜껑부위에 전구 10W짜리를 항시 켜짐상태로 유지...
40W의 전구는 온도조절기와 연결하여... 일정온도(38도씨)이하시 켜짐, 이상시 꺼짐이 되도록 연결함...
알을 넣을 자리를 마련하고... 물컵에 물을 받아서... 습도유지를 위해 부화기안에 구비...
(예전에도 몇번만들어봤지만... 전구의 W수는 상자크기나, 외부온도에 따라 적절히 조절해야함...)
-온도조절기의 온도감지센서부위의 편차가 틀릴것을 감안하여... 내부에는 온도계를 넣어서, 온도를 알아봄...
(외부완성모습)
*위와 같이 뚜껑을 닫을 경우 보온효과는 탁월하나, 알도 사람과 같이 숨쉴구멍이 있어야 하므로... 송곳을 이용하여... 군데 군데 숨구멍을 만들어줘야함...
(내부모습)
온도계의 온도가 적절히 올라가면... 조금도 두고보자...
그온도(38도씨전후)에서 적절히 온도 유지가 되는지 확인해보고...
알을 부화기에 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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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6일 16시30분 28개의 알입란...
-전란(알굴리기)은 하루 4~6회정도, 즉... 4~6시간마다 한번씩...
난... 바쁜 관계로... 아침, 점심, 저녁,(06시, 12시, 18시)과 23시...
총 4회에 걸쳐서 실시함...
(1/21)2009년 12월 7일... 06시경...(내부온도 38도씨...)잘유지됨...
(2/21)2009년 12월 8일... 06시경...(내부온도 39도씨...)
(3/21)2009년 12월 9일... 06시경...(내부온도 38도씨...)
(4/21)2009년 12월 10일... 06시경...(내부온도 37도씨...)
(5/21)2009년 12월 11일... 06시경...(내부온도 38도씨...)
(6/21)2009년 12월 12일... 06시경...(내부온도 38도씨...)
(7/21)2009년 12월 13일... 06시경...(내부온도 38도씨...)
(8/21)2009년 12월 14일... 06시경...(내부온도 38도씨...)
검란실시... 검란기가 없는관계로... 검정도화지와 랜턴으로...
28개의 알중(26/28)
(9/21)2009년 12월 15일... 06시경...(내부온도 39도씨...)
(10/21)2009년 12월 16일... 06시경...(내부온도 38도씨...)
(11/21)2009년 12월 17일... 06시경...(내부온도 38도씨...)
(12/21)2009년 12월 18일... 06시경...(내부온도 38도씨...)
(13/21)2009년 12월 19일... 06시경...(내부온도 37도씨...)
(14/21)2009년 12월 20일... 06시경...(내부온도 38도씨...)
(15/21)2009년 12월 21일... 06시경...(내부온도 38도씨...)
검란실시도중 떨어뜨려... 금이가서 깨뜨려봄...
날개부분과 약간의 내장부분까지 생성...
부화기내부의 온도가 전체적으로 골고루 일정치 않아... 중도에 성장중지한 중지란인듯...
(16/21)2009년 12월 22일... 06시경...(내부온도38도씨...)
(17/21)2009년 12월 23일... 06시경...(내부온도38도씨...)
(18/21)2009년 12월 24일... 06시경...(내부온도18도씨...)
-차단기가 떨어졌었다... 그나마... 상온상의 온도보다는 높은 온도에 발견하였지만... 시간이 길어서... 중지란이 발생했을듯...
(19/21)2009년 12월 25일... 06시경...(내부온동39도씨...)
-곯은알을 꺼내기위해 알을 만지던중... 알끼리... 충돌...
겉껍질에 금이가... 조심스럽게 벗겨봄... 보호막같은 내피는 두고... 겉껍질만 깨가던중... 내피막에서 피가 나오고... '삐약삐약'소리가 들림... 완전히 깨뜨려 보니... 병아리의 모습이 나왔지만... 곧 숨짐...
(겉껍질을 벗겨낸뒤, 내피막이 드러나자... 피가 흘른다... 삐약삐약소리도... 내피막까지 찢어보니... 병아리의 모습이 거의 다된듯... 배에는 노른자부위가 있었고... 내피막에는 핏줄이 서있었다...
깨진틈으로 인해 알의 오염이 있을까봐... 완젼 제거...)
(1차 검란과 2차검란을 거치고... 남은 알의 수... 19/28)
(20/21)2009년 12월 26일... 06시경... (내부온도 38도씨...)
-병아리가 나올시간은 예정일보다 플러스, 마이너스 48시간...
오전 10시쯤... 부화기내부를 둘러보니... 1개의 알에 금이가더니...
'삐약삐약'소리가 들리기 시작... 오후3시가 넘을때까지... 그닥... 진척은 없다...
오후 6시경 2번째알도 조금씩 깨고 나옴...
(21/21)2009년 12월 27일... 06시경...(내부온도 38도씨...)
아침에 일어나 부화기안을 들여다보니... 두마리가 모두 나옴...
먼저 깨기시작한 녀석은 털이 아직 젖어있지만... 나중에 깨기시작한 녀석은 털이 다 마른것으로 보아... 나중에 깬넘이 먼저 세상에 나온듯...
(병아리 탄생~)
<육추기의 제작>
(부화기를 만들때처럼... 박스를 이용...)
(내부에 전구를 달고... 온도계를 구비~ 내부온도 30~35도씨로...)
(좁쌀을 사서... 삶은 계란 노른자와 같이 혼합... 자체제작 사료~)
(내부온도가 너무 낮은 듯하여.. 비교적 단단한 pt병에 뜨거운물을 넣어서 내부의 온도를 높였줬다...)
(21/21)2009년 12월 27일 오후5시경...
부화기안의 남아있는 알들이 예정일의 예정시간이 넘어도 나오지 않아 열어봤지만... 추운날씨탓인지... 아직까지... 금이 간것도 없다... 하지만 '삐약삐약' 울음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곧...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