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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직원의 하소연정도..?

억울해ㅠ |2009.12.28 12:31
조회 1,013 |추천 1

 

 

 

안녕하세요 ^^*

부산사는 21살 ! 내년에 22살되는 숙녀랍니다.  윙크

 

다름이아니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백화점에서 일을 한지.. 5개월이 다되갑니다..

 

저는 막내된 입장이라 .. 아무리 쌔빠지게 일해도

4대보험 에 세금때고나면 순 월급이.. 100정도밖에 안됩니다.

 

행사깔고.. 그러다보면 저희는 직원이 3명이라

다른 2명잇는매장보다 수월한 편이에요

알바는 더더욱 쓰지도 않아요

 

다른매장같은경우에는 인원이 2명이다보니

알바쓰는경우가 많거든요...

 

제가 입사하고 난 후로 알바쓴적이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 10번도 안됩니다..

 

행사한번깔면 짧으면 1-2주고 길어야 3-4주니까..

 

보통 매달 말이되면 본사에 저희가 수선비나 드라이한돈이나 알바비를

계산해서 올립니다.

 

제가 막내라 저번달에 복사해오라고 해서 복사하러가면서

수선비내역이나 알바비 내역을 한번 훑어 봤어요

 

아니..그런데 ....

저희 매장에서 알바한적도 없는....

왠 ... 처음보는 여자분 민증과 통장사본과...

 

알고보니 매니져 따님분이엿습니다...

 

저번달은 .. 금액은 자세히 못봐서 기억은 안나지만..

 

... 12월 이번달 내역 ... 다시 보앗습니다....

 

확실히 기억합니다 12월달은 절대 절대 절대 알바를 쓰지 않앗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따님분통장사본과 민증복사본이 있엇고...

16일 에 .. 하루일당 4만5천원해서

72만원이 적혀있었습니다....

 

이건좀 너무한거 아닌가요

 

저 들어오고 입사했을때 회식도안햇습니다.

이번에 연말이고 해서 처음으로 회식햇습니다.

그렇다고 그돈이 10만원넘은거도 아닙니다.

여자만 3명이라 술도많이 안마시고 노래방 2만원에 갓습니다.

아무리많아도 20은 안나오지않습니까?

뭐 그돈 자기돈 낸거 제한다 하더라도 ...

대략 60만원은 꿀꺽하는거 아닙니까..

그렇다고 그중에 만원이라도 나 준적도 없고 ...

 

 

이번달만 그런게아니고 매달 그랫을거 아닌가요 ..

생각해보니 열받드라구요

 

누구는 쌔빠지게 일해가면서 100만원 받는데

누구는 가만히 놀고 먹고 하면서 70만원 챙기고

 

백화점 일 해보신분은 아시겟지만

막내로 들어가면 정말 힘듭니다..

 

저 어릴때 백화점 가면 언니들 이쁘게 치장하고 서잇고

고객들 많이 없어서 맨날 노는구나 .. 싶엇습니다.

막상 일 해보니 ....

참 .. 일할곳이 못되더군요

 

저는 저희 매장만 이런줄알앗는데

다른매장 매니져들도 그렇다고 합디다...

 

이거 정말 이래도 되는건가요 ???

 

저 정말 억울해요

 

그만두고싶은데 .. 둘째언니가 너무너무 잘해주고 좋아서 ..

둘째언니때메 그만두지도 못하고..

둘째 언니도... 내년 초쯤에 그만두신다고하는데 ...

언니그만두면 저도 따라서 그만두려구요 ...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 알바하고 해서 왠만한 일은 힘도 안듭니다

몸이 힘든거는 집가서 쉬고 약먹고 하면 된다지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니까

정말 일하기싫고 일할맛도안나고 재미도 없네요

 

이걸.. 노동청에 말하고 방송사에 신고해도 될까요 ?

진짜 맘 나쁘게 먹으면 동네방네 소문다네고 경찰에 신고하고

매스컴 타게 하고싶은데 ...

차마 그렇게는 못하겟네요

 

억울하면 그만두면 그만이지만 ...

부적당하지 않습니까... 정말 이건 아니잖습니까..

세상이 이렇게까지 더러울줄이야 .. 소름이끼쳐서 ...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렇다고 생각할지 모르겟지만요 ...

정말 .. 아니라고 봅니다 .... ............. 72만원이나 ......................

...... .... 그만두고나면 ... 노동청에신고..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아.. 맞다 그리고

매니져들 택 때고 옷입고

드라이해서 다시 팔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됫어

 

그냥... 하소연좀 해봣어요 ... 말할곳도없고...

재미도 감동도 교훈도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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