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롱이 남자만 하는 걸로 보이는데
여자들은 정말 남자한테 희롱 안한다구요?
겉으로 드러나지 않거나 너무 일상화돼서 그렇지
사실 여자들이 남자한테 막하는 거 만만치 않아요.
여자들은 정녕 올바르기만 한 사람인가.
특히 어린 남자들한테 자연스럽게 툭치고 만지고 때리고
농담까지...
아줌마들이 특히 더 하죠.
문제는 왜 남자에 대한 희롱은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는 거에요.
게다가 여자들 자신들도 자기가 잘못한다고 절대 생각치 않고
남자가 당했다고 해도 외면해버리고 오히려 바보로 만들더군요.
왜 희롱의 문제를 여자만의 문제라고 생각하나?
남자가 그냥 넘어가서 그렇지 수치스러워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거에요.
물론 남자가 훨씬 많이 문제화되지만
여자들 또한 만만치 않아요.
남자는 그 이상의 것도 하니까 문제라고들 하지만
글타면 여자는 그 이상의 건 안하니까
남자한테 막 대해도 된다는 건가요?
남자들도 따지라고?
이 사회에 그게 통했으면 진작에 그러지.
오히려 당한 남자가 바보되니까 그냥 참을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자신의 소중함을 알면 남의 소중함도 좀 알자구요.
남자들의 피해에는 왜 외면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