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꽃다운 22살 女입니다.
한달전 크리스마스이브는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는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굳은 믿음 하에 '몰래산타'라는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절.대.로 쏠로라서 외로워서 봉사한건 아니랍니다
)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수면제를 먹고
주무시겠다는 한 불쌍한 영혼
과
남자친구가 있지만
같이 놀지 못하는.. 안타까운 영혼
을
꾜셔서 같이 산타봉사를 신청했습니다.
우선 19일날에 산타학교를 한다고 해서
외대로 고고씽 했습니다.
가서 몰래산타 봉사란 어떤 것인지 동영상을 봤구요
조별 사람들과 인사하고 ,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풍선을 만드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이건 어린이들한테 줄 선물입니다.
이건 우리조가 꼬꼬마어린이들한테 재롱을 피우기위해
칠공주의 흰눈이 기쁨되는 날 ~ ♬
율동을 만들어 연습하고 있는 모습입니닷.
가기전에 OT받고 준비한 율동 보여주고 했던 순서구요
이건 산타선서 하는 모습입니다.
(참고로, 스마일이 저구요, 사과가 안타까운 영혼, 19금이 불쌍한 영혼입니다ㅋㅋㅋ)
산타 봉사하는 모습입니다.
이건 작년꺼구요..
올해꺼는 아직 우리조 사진이 올라오지 않아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11시 30분에 시작해서
거의 7시 30분에 끝났습니다.
외대에 있다가 본격적으로
산타복장을 하고 나간건 한 4시30분 정도구요..
많은 쏠로 분들이 집에서 뒹굴뒹굴 하시고ㅠ
연인분들도 밖에 나가면 돈만 쓰고
사람 바글바글 거리고 - -
산타봉사에서 연인되신 분들도 봤고
(비록 저에겐 해당사항 없는 일이지만..
)
연인들끼리 의미있게 보내자 하고 오신 분들도 봤습니다.
내년엔 수면제 먹고 자느니 어려운 사람들에게
작은 기쁨을 주며 뜻 깊게
보내는 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