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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MBC眞창간

이미은 |2009.12.28 16:46
조회 147 |추천 0

 

 

#   진짜

     피가 거꾸로 솟는 듯한 날이 한달여 남짓.

     신문에 게재된 모든 글자 하나하나

     내 손을 거쳐가지 않은 글자는 단 한글자도 없다.

     모든 기사에 이미은 기자가 붙어서 민망할 정도.

     짧은 시간안에 만들어낸 신문이라

     구성도나 완성도는 많이 부족하지만,

     내 나이 28살.

     경남 전체에 배포되는 신문을

     혼자 기획하고, 섭외하고, 취재하고, 기사를 쓰고

     편집장에서 편집기자, 취재기자, 사진기자까지...

     모두 감당하며 만들었다는 것은

     그래도

     먼 훗날 내 인생에서 값진 사건 하나로

   기억 될 것이다.

 

      주간MBC眞창간  www.mbc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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