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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신호대기중 일어난 무지 무지 황당한 사건...////

허약친구둔... |2009.12.28 22:45
조회 193 |추천 0

안녕하십니까/////  톡을 아주아주 가끔 가끔 즐겨보는 광주 27세 남입니다.

 

제가 할 이야기는요 간단 하겠지만 너무 퐝당한 이야기 입니다...

 

저의 참 친한 친구가 있습죠....  저와 키가 비슷해서 더 친합니다. 183인데 그친구도

 

같죠... 그런데 저는 73키로 인데 비해... 그친구는 한 60키로 초반입니다..

 

그렇게 허약 체질입니다.. 

 

어느 정도냐..// 한번은  그친구와 다른 형들과 동생들이 모여서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다 같이 와서 인사하고  먹기 시작할려는 찰라... 그 허약한 친구가 갑자기... 

 

가슴을 두드리며  죽겠다는 것입니다....  아주 갑자기요... .  

 

" 와~~~ 나 죽겠다... 죽을거 같아...." 하면서  가야겠다며 막그러더군요..

 

그런 경우를 처음본 친구들과 저는 " 왜그냐... 안좋아? 어디가 안좋아?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더 있다 가라며 억지로 잡았습니다...    그런데 혈색도 안좋아 지고 그래서..

 

몸이 진짜 이상한지 생각했습죠...     그러더니... 자기가 119에 전화를 해서 구급차로 병원가는게 아닙니까.... 좀 황당하지만 ㅠㅠ 걱정됬습니다.......

 

나중에 연락하니 병원에 있으니깐 괜찮다고... 하지만 집에만 가면 다시 그런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알고보니  강박증같은 병이 이었습니다.. 

 

아무튼 허약한 친구 인 줄은 알았습니다... 이제 주제에 맞게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어느날이 었습니다.   그친구와 어느형님 댁에 놀러 가기로 해서 만나기로했는데

 

한 10분을 기다려도 연락이 안오는 것이었습니다...   한참 전화를 걸었고 연결이 되서 황급히 나와서 하는말이....

 

신호 대기중에 일이 있었다고 하덥니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그날 너무너무 피곤해서 잠을 이겨내며 졸음운전 하면서 집으로 오고있는데...  8차선 큰도로 좌회전 신호에 걸렸더랍니다....

 

그런데.....

그런데.........

 

 

 

잠깐 눈이 피곤하니 눈을 감는다는게................ 그냥 자버린겁니다............

 

이게 무슨...... 황당한 일입니까...........   그 눈을 감은뒤로 20분동안 자버렸더랍니다...

 

뒷차가 빵빵 거리는 소리는 하나도 안들리고..... 계속 자버렸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깨어 난 시점이 구급대원이 문을 벌컥열고... 흔들었답니다.... 

 

다른 지나가는 차들이 신고했다고......... 오 마이 갓~~~~~~~

 

그친구는 20분 동안 죽은것처럼 있었고... 사람들은 오해 하고 ㅋㅋ 신고 했던 것입니다...

 

완전....  황당하더라구요.... 이야기듣고... 살아 돌아온것만으로 다행이다고 말해주었죠...  

 

 

 

그친구 무지 허약합니다... ㅋㅋㅋ 몸보신좀 잘하고 다니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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