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속상해요...유산하고 애기들 보면 더 속상하네요

콩이 |2009.12.30 14:48
조회 390 |추천 0

기다렸던 임신이라 많이 힘들어도 잘 견뎠는데 말이죠

이사하고, 많이 힘들었어요.

입덧도 많이 심해서 대중교통은 아예 타지도 못하고 사실 외출을 거의 못했던거같아요.

거의 두달가까이 그 고생을 했는데 ㅜ.ㅜ

계류유산..이래요.

한일주일지나가는데도 자꾸 맘이 힘드네요.

어제는 옆집언니가 rs바이러스때문에 애가 입원했어서

쌍둥이애를 잠깐 할머니오실때까지만 봐달라고 해서 데리고 있었는데

보니까 더 맘이 속상하네요.

rs바이러스는 쌍둥이도 위험한거라네요. 면역력이 약하면 더 위험한거지만

아무래도 쌍둥이는 좀 그런가봐요.

쌍둥이큰애를 보면서 몸도 편한데 맘이 괜히 속상하더라구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