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친이랑 12월 31일 2009년 마지막날 헤어졌어요..

헤어짐.. |2009.12.31 08:41
조회 372 |추천 1

 우리의 사랑은 어느덧 5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군요..

(제가 초등학교를 국민학교를 댕겨서 맞춘법이 틀려도 이해를 바람)

2005년 8월 초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내나이 22살 그녀는 이제 고3 한참 공부할 시기였쬬..

20살이라고 속이고 저를 만난그녀였습니다..  그때 처음봤을때도 나이에 어울리지않게 옷을 입고 있었던 터라 믿어의심치 않았쬬.. 그렇게 우리의 운명은 시작되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제가 그녀를 만난건 군대영장을 받아논상태 였고 1달 남았더랬습니다..

참 죽일놈이죠.. 그렇게 우리는 사귀기 시작했고 1달뒤에 저는 논산 훈련소로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일병 휴가를 나올쯤 그녀랑 저랑은 헤어지게 되었쬬 어차피 우리의 진짜 사랑이야기는 여기가 아니기에 많이 생략을 하겠습니다. 

그렇게 전 2007년 8월 31일날 제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나서 6개월뒤 그녀를 다시 만났습니다..   저는 군대에 간 절 버렸다는 생각에 복수를 하기위한마음 반 다시 그녀를 보니

훨씬더 이뻐져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날 다시 사겨보자고 바로 대시를 했쬬.. 그녀도 제가 싫어서 헤어졌던게 아니라 바로 오케이를 하더라구요. 3월28일날 우리는 그렇게 두번째 연예를시작하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사랑은 걷잡을수 없이 참 행복하게 흘러만 가는거 같았지만... 우리는 진짜 남들 커플의 비해 너무나큰 성격차이 때문에  많이싸웠습니다.. 그녀나 저나 술을 좋아해서 저희의 주 데이트는 술집이였고, 그녀는 제 친구들이랑 같이 어울려 노는걸 좋아해서 저도 마음편히 친구들이랑 제 여친이랑 합석을 할수 있었습니다.  보통 여자분들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같이 노는거 꺼려 한다고들 많이 하던데 저는 이부분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ㅋ

지금 생각해보면 참 철없었던 짓이다라고 생각할수도있겠지만 저랑 너무 똑같은 그녀는 저랑 똑같은걸로 싸우기도 하지만 좋아하는것도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해서 애교도 얼마나 많은지  남들앞에선 절대 할수 없는 애교를 저에겐 많이 떨곤 했던거 같습니다...

 

 저는 사귀면 사귈수록 남들 다하는 권태기 한번 없이정말 더욱더 사랑하게 되었고, 그녀도 저를 더욱도 사랑하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자그마한 이벤트도 해주고 강아지선물도 해주고^^   이모든것들 다 참고 견디고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커플들 참 많이싸우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모든걸 잘 슬기롭게 극복하고 인내하면서 제가 무릅도 꿇고 빌고 매달리며 수많은 역경과 난관을 헤쳐가며 지금까지 왔다 이겁니다...

제가 본론 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바로 2009년 12월 26일날 있었떤 일때문에 우리는 더이상 피도 눈물도 없는 남이 되어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12월 24일날 우리는 사북으로 보드를 타러 떠나고 팬션 잡아서 놀고 정말 뜻깊은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참 행복했쬬

근데....... 26일날 저희는 심하게 싸웠습니다.. 싸움의 내용은 말그대로 처참합니다.. 서로 욕하고 비난하고 장난아니였쬬 그녀랑 저는 그녀 집이 비어서 친구들이랑 커플끼리 가서 놀기로 했죠  놀다가 술을먹고 잘려고하는데 제가 침대위에 물을 조금 엎질렀습니다. 그거 가지고 니가 빨아줄꺼냐 저는 귀찮타는듯 아 내가 내일 한다고.. 이런식으로 실랑이가 오고갔습니다.. 그러다가 오빠는 항상 책임감 없는 남자라며  옛날 일 다 꺼내서 저에게 핀잔을 늘어놓았지요 저도 너무 열받아서 조용히하라고 알았어 미안해 .. 이런말을 하면서 제발 진정하라고 했쬬 그랬더니 내가 왜조용히 해야하는데 신발.. 이러면서 욕을 하는거였습니다..

저는 야 장난하냐 욕은 하지말아라.. 이런식으로 말을했쬬   그랬더니 내가 왜 내마음대로 할꺼야 이러면서 서로 옥신각신하다가 제가 주워담지 못할말을 내맽었쬬.. 야! 니네부모님이 너 가정교육 이따구로 가르쳤냐?  이말 한마디가 결국 우리의 끝을 보여주게 된거죠.. 결국 그녀는 터졌고 욕이란 욕 다나오고 저도 절때 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너무 열받아 보이는데로 걷어차고 옆방에선 친구커플들이 자다가 놀래서 뛰쳐나오고 무슨일이냐고 그러다가 그녀가 저보고 나가라는 겁니다. 그 새볔에 집에가라고 저는 안가겠다고 했고 그녀는 난데없이 전화기를 들고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걸본저는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감히 나를 신고하냐며 부엌에 있는 칼을 들고 찌를려는 시늉을 했쬬 친구가 말리고, 저는 멈추었습니다 그녀는 참 충격을 먹었을겁니다..  저또한 너무 열받아서 그때부터 저도 울면서

그녀에대한 울분을 토해 냈지요 그녀의 자존심 상상을 초월할정도입니다.. 앉은 자리에 뿔도 안난다는 최씨고집을 꺽은 장본인이인깐요.. 제가 항상 잘못했다고 무릅꿇고 빌고 그녀는 저를 단한번 잡아본 역사가 없습니다.. 2년동안 얼마나 깨졌겠어 하시겠지만 저희는 2년동안 100번은 깨졌을껍니다.. 말로만 한거 다합치면 그보다 넘을 수도 있구요.. 저도 솔직히 그렇게 막장까지 간거 헤어질려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그전부터 그녀때문에 경제적 부담도 되고 저도 지칠 때로 지친상태였쬬..

다음날 그렇게 욕하고 참 절 얼굴로 한대때려서 입술이 터졌습니다.. 그랬던 그녀가 다음날 저한테 미안하다고 울더라구요 .. 그냥 자기가 다 생각해보니 다 미안하다는겁니다..  근데 미안한 마음을 이렇게 헤어지고나서 알게되었다고 미안하다고 저보고 행복하라는 겁니다.. 저는 그녀가 너무 안돼보이고 저도 마음이 약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괜찮타고 잘해보자고 다시 했더니 그녀는 또 제가 어제 칼들고 지랄한모습에 너무 무서워서 저한테 다시갈순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원래 성격이 확한 성격이라 모아니면 도다라는스타일로 그럼 신발 헤어져 줄테니.. 모해라 모해라 이런식으로 나갔쬬 너무 열받아서.. 무릅꿇고 용서할테니 헤어져 달라고 하는겁니다.. 그렇게 저희의 두번째 전쟁이 시작되었고.. 그녀는 너무 질렸던지 구석에서 흐느끼며 우는 겁니다.. 그러더니 그럼 우리 1달 아님 1주일만 생각해 보자고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렇게 12월 31일날 그러니깐 오늘 새볔에 2시에 제가 문자를 보냈쬬 제 생각을 말하고 저는 다시 와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너의 그 정신병자 같은 행동 더이상 잊을수도 없고 잊혀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자기 인생에서 없어져 주는것이  자기를 도와주는거라고.. 저에게 말을 하더라구요 저보고 사이코 패스라면서  저는 말했쬬  그래 진작 이렇게 말을하지 알았다 내가 용서받을길은 이것뿐이었지?

미안하다조급하게 재촐해서 결국 내가 이렇게 만들어 버렸네 알았다 진짜 널 너무 사랑해서 그랬던거라고 생각해주고 널위해서 니옆에서 떠나줄께 이렇게 문자를 보내고

저희 헤어졌습니다..    

정말 2년이란 시간 안지는 5년이구요 정말 힘드네요...

2009년 마지막날 헤어짐을 그리워 하는 한 남자가...........     저의 첫사랑 행복하길...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