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더치 얘기하는지 원..
그렇게 더치내고 싶으면 당당히 말해라..
왜 여자쪽에서 먼저 내겠노라 얘기하라고 하냐?
더치 얘기 꺼내고 개찌질남으로 찍히기 싫으니..
앞에서는 쿨하게 돈내는척하고 왜 여기와서 열폭이냐?
그게 더 찌질하다.
그리고 여자들이라고 돈 안쓰냐?
여자도 돈쓴다.
단지 남자와 다르게 쓸 뿐이다.
남자는 여자 꼬시기 위해 있는척 해대느라 돈쓰는게 태반이다.
세상 별이라도 따줄것처럼 들이댄다.
그래놓고 막상 내 여자가 되고 어느정도 여자가 자기한테 넘어왔다 생각하면
연락도 뜸해지고 행동도 무뚝뚝해지고..씀씀이도 엄청 준다.
그러다 결혼까지 해봐라. 100의 99는 변한다.
왜 이렇게 달라졌냐고 여자가 투정이라도 부릴라 치면..
"잡아놓은 물고기에 미끼던지는것 봤냐?"<= 이딴 식이다.
근데 여자는 언제 돈쓰는 줄 아냐?
이 사람이 내 남자라는 생각이 들때부터 지갑을 열기 시작한다.
내 남자 예쁘게 꾸며주고 싶고
내 남자 어디 꿀리지 않게 지갑이나 향수같은것 명품으로 구해준다.
기념일되면 센스있는 여친 있다고 소리 들으려고
재료 사서 없는 솜씨 있는 솜씨 다 내려고 노력한다.
그러다 결혼해봐라.
남편들 취미생활한다고 등산복이며 낚시며 기타등등에 돈들일때..
여자 화장품값, 옷값 아껴서 애들 먹을것 남편 입을것 사댄다.
명품백이며 옷이며 기타등등에 돈 쏟아부어 주길 바라는 여자가 있다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말아라..
그런 여자들한테 잘보이려고 돈쓰는 바보짓하는 놈들은
우리들 눈에도 병신같다.
병신같은 짓은 자기들이 하고 왜 싸잡아서 속물취급하냐?
더치패이하는 센스만점 여자가 극소수라고?
더치패이해도 아깝지 않을 멋진남자도 극소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