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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친의 새해문자~

O형여자 |2010.01.01 14:18
조회 2,324 |추천 0

 

 

헤어진지 24일째네요~ ㅠ ㅠ

남자 마음이 떠나서 헤어졌어요~

남자가 헤어지자구 말했는데 다시 저를 잡아서 한번 다시 사겼다가

이번엔 남자 마음이 떠나버려서... 저를 떼어놓으려고 하길래 그냥 원하는대로 놔줬죠~

뭐... 제가 차버린걸로 됐네요 ㅠ

 

헤어지고 크리스마스때 처으므루 문자한번 했었는데~

싫어하는 티 하나도 안나고~ 답장 바로바로 꼬박꼬박 해주고~

 

그 다음날엔 새벽에 그사람에게 문자가 와서 또 문자하다가 자고.....

 

그러고 4일정도 지나서.... 제가 한번 보자고 문자했더니~

담주에 보자고 하더군요~

 

오늘 1/1  새벽4시에 새해 복 많이받으라고 문자가 왔어요~

저는 자고있어서 답문 못했구요 ㅠ

근데... 그런문자 보내는거.... 그래도 제 생각이 나서 보냈던거겠죠? ㅠ

 

"복 많이받아~ㅋㅋ 누나~ㅋㅋ "

이렇게 왔는데~

연상연하 커플이였던 저희는.....

사귈때 남친이 저에게 누나라고 부른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크리스마스랑 그 다음날이랑 .... 또 약속 잡았던 그날까지....

저에게 누나라고 안부르고 ~ 이름이나 별명 부르면서 너라고불렀거든요;

근데 오늘은 누나라고 문자온거 보고....  가슴이 무너져내렸어요 ㅠ

 

하............

답장 할까...... 하다가 여태 못했는데;

 

정말 다시 잘되고 싶은데.......

어떡하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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