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에서 올라온 이제 막 전역한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저번 12월 말부터 서울에 자리잡으면서
일자리를 구한다고 알바사이트를 뒤적거리던 중
여러 BAR에서 남자 알바생 구한다는 구인광고가 상당하게 뜨더군요..ㅎㅎ
야간에 손님들과 화제 가릴 거 없이 계속 대화를 한다는게 참 저한테 맞았습니다
대체로 젊은 사장님들도 많고 여러 사람들하고 친해진다는게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
하루종일 여기저기 알아봐서 하루에 3번씩 면접본다고
서울 홍대나 강남일대를 왔다갔다 하는게 하루일과입니다 ㅠ
생각보다 면접이 쉽지가 않네요.ㅠ
일단 전 키는 180인데다 외모는 뭐.. 정상이구요~ ㅎㅎㅎㅎ
저 포함해서 면접자가 하루 몇 십명 씩 온다고 합니다 ㄷㄷㄷ
그 중에 저보다 잘난 사람도 많겠죠~
면접보는 이 일만 하루에 3번씩 이제 5일차가 되네요.ㅠ
전역할 땐 왠지모를 자신감이 생겨서 꼭 붙을거라 생각했는데
점점갈수록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흑흑 ㅠㅠ
도대체 빠 면접을 보면 어디서 많이 가려지나요??
특별히 빠텐더 경력이 있어야 되나요?
님들아 도와주세요 ㅠ
P.S 빠 면접 계속 떨어진다면 호프집이나 까페도 알아볼려합니다
이력서 쓰기 귀찮은데 ㅠ 미리 5장 뽑아놨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