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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바꿨을뿐인데 이런일이...[1탄]

조복이 |2010.01.02 15:38
조회 269 |추천 0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펜(?)을 잡게된

 

눈팅남 21(어제부로 21이 됬다죠..) 男 입니다.

 

(그냥 다들 이래 시작하길래...)

 

 

이야기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제가 폰을 바꾼지는 좀 됐습니다.

 

근데 지금 바뀐 폰번을 제가 바꾸기 이전에 다른 사람이 썼었나봅니다.

 

그리고 그사람도 그 폰번을 버린지 얼마 안되 보였고요..

 

폰을 산지 1주일도 지나지 않아서.. 그사람을 찾는 문자와 전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밖에 나가려고 멋좀 부리고 있었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아들 어디야~?^^"  아빠나 엄마가 폰번을 바꾸셨다는 생각따윈 안했기 때문에

 

바로 그사람에게 온 문자라고 생각했지만 혹시나 해서..

 

"죄송한데 누구세요..?"

 

"나야. 왜그래 아들~~"

"누구시냐니깐요.."

 

"그때 우린 XX대 앞에서 만나서 MT로 들어갔었지" (프라이버시는 지켜줘야겠죠..?)

 

이게뭔가.......;; 멋부리고 있다가 깜짝 놀래서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죄송한데 누구세요?"

 

헐 대박........ 여잔줄 알았는데 웬 중년의 아저씨가 말을 하더군요..-_-;

 

아들어디야 라는 문자에서 전 주인이 남자인걸 알았고..

 

MT를 들어갔다고 하길래 당연히 아줌마 or 아가씨 일줄 알앗는데

 

중년의 아저씨라니 -_-;

 

제가 "이거 XXX씨 핸드폰 아닙니다." 라고 하자..

 

"아 XX대 학생 아니세요?"

 

"네 아닌데요"

 

"아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알았군요.."

 

그러고 전 끊었습니다...

 

 

아 ㅇ노마로뎌솢다ㅓ론ㅇ러ㅗㅠ미ㅏㅅㅎㅈㅁ디ㅕㅑ솢ㄷㄻ지롬ㄴ앟ㅁㄴㅇㄻㅈ도리ㅏㅈ모디라ㅓㅁㅈ되랃ㅈ모랃지ㅓㅁㅎㄹㅈ륯ㅈㅁ올ㅈ딯리ㅑ명ㅎㄻ노잏ㄹㅈㅁㄷ롬ㄷ지

 

핸드폰 바꿔서 기분 좋았는데

 

맨날 그사람 찾는 전화며 문자며 이런 어이 없는 상황까지..

 

아마 그분은 ㄱㅇ 인가봐요....   아.......................

 

하지만 이것은 새발의 피에 불과합니다...

 

2탄에선 더 대박 이야기를 물고 올게요..

 

그전에.. 이게 판에 올라가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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