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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한번봐주시구조언좀부탁해요~

아이러니~~~ |2010.01.03 00:15
조회 106 |추천 0

제가 몇자주절없이 적어볼라합니다..

 

제가이야기하고싶은 내용은 저와제여자친구에 대한 상담입니다~

저가제여자친구는2010년1월1일이 딱만난지1000일되는날이었어요~

문제는 제나이가 27이고 올3월에 군대를갑니다.직업의 특성상 어쩔수없이 늦게가는거구요~제여자친구는 올해로23이구요 20살떄 저를처음 만났습니다.

저와 제여자친구는 정말 어느누구보다도 서로를아끼구 서로의부모님들을 챙기면서

정말 결혼만 안했지 너무나 행복하게 잘지내왔었어요~

문제는 저도물론 군대가믄 기다려달라는 말은 절대안할려고했는데...이유는모르겠지만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 겁니다..그래서 저도 마음의준비를 어느정도했었지요~

그렇지만 너무나보고싶고해서 제가 우리정말 많이 사랑하는 사이였으니깐 물흐르듯이

가자고 오빠군대가믄 자연스럽게 헤어지자고 제가 부탁했어요~여자친구두 안보는건

자기도 힘드니깐 그렇게 하겠다고하구요~..요새서로 너무바쁜관계로(참고로저희집은잠실이고여자친구집은노원)

제가여자친구 학교까지 계절학기듣는동안 픽업을 해주었습니다물론 간단한 아침식사와함꼐..그러던어느날 여자친구가 오늘밤11시에 학교로 밥좀사다달라고 부탁을하는겁니다오후2시쯤 전 그시간에라도 얼굴을 잠깐 볼수있다는 마음에 당연히 ok했지요~

그런데 6시부터 여자친구 핸드폰이 꺼져있는겁니다..전 어제밤새느라 자나보다 생각하구있었지요~그런데 시간이 다가와도 계속꺼져있는핸드폰 그래서전 여자친구감동시켜 주려구 일단 가서 기다리자는 마음에 신촌을다뒤진 끝에 초밥을하나 샀습니다..

그렇게해서 도착한시간이 10시10분쯤...여자친구학교 도서관앞에 차를대고 전 무자정

기다렸지요 핸드폰아 켜져라 이렇게 주문을 외우면서...

그렇게 기다리고 있을무렵~11시쯤 한대의 콜밴택시가 들어오는겁니다..

전이시간에 왠택시 하구 바로옆에선 택시에서 내리는 제여자친구를 보았습니다.

왠남자들이(?)있는 택시에서..순간너무 멍해져서 제여자친구를 불렀지요~

핸드폰 왜꺼놯냐구...밤새공부할거라서 배터리 없을까봐 꺼놨다는겁니다..

그래서 한번보자구 드떄서야 킨핸드폰은 배터리는 풀로 차있었구요...

하지만전 낼시험인여자친구를 위해서 밥을 일단주구 공부열심히 하라고 하고 집으로오는 차속에서 너무제가 한심하구 열이받는겁니다..

그래서 전화를했죠....미안하다는 말한마디 들을려구..하지만 오히려 누가오랬냐구..

자기가 전화하믄 오랬지 누가 와서 기다리라했냐구 오히려 화를내는겁니다..

그래서 저두 열받아서 욕을했지요..물론 여자친구한테 하는욕이아니라 그남자들을

빗대어서 저혼자 욕을하였습니다...그남자들은 학원사람들이라고 했구요...

하지만 더열받았던건 제가항상 집에픽업해주었지만 제가갈떄 손흔들어주는게

손을 꼽을정도였는데..그택시에서 내렸을떄는 양팔을 마구 휘저으면서 인사를하는거

였습니다..그래서더 서운하구 열받기도하고...

예전에 여자친구가 흘러가는말로 했던말이 기억이납니다..

오빠군대가는거 자긴못보겠다고..가고나면 자기혼자 엄청울꺼같다고...

그래서 여자친구가 더 쌀쌀맞구 냉정하게 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여자친구집앞에서 6시간 기다리다 그냥돌아왔습니다...

제가 어떡해 하는것이 현명한건가요??그리구 그상황에서 제가 현명하지 못했지만

다른남자분들 같았으면 어떡했을까 궁금합니다..

제여자친구말은 그런상황에서두 화안내는 사람과결혼할거 랍니다...

아직철이 없는건지...제가 바보같은건지 잘모르지만...

아직도 전 제여자친구를 사랑합니다..그래서 여러분꼐 조언을 구하려고요~

정말 너무나 사랑하기에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많은

충고바라고요~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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