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게 헤어진것두아니고 좋게좋게 헤어져서
친구처럼 잘지내고있었어요
안부문자 가끔씩보내고 ㅋㅋ
어제도 자연스럽게 그냥 밥먹었냐고 문자보냈거든요 ㅋㅋ
나-밥먹었어?
전남친-밥먹었어 넌?
(술먹고있는지 거의 새벽에 문자가 이렇게 오더라구요)
전남친-왜자꾸연락하는데
(새벽에와서 제가 자고있을때 이렇게 두통왔더라구요 ㅋㅋ)
나-친구처럼 지내기로 했으면서 안부문자잖아 평소에도 보냈는데 갑자기 왜이레?
전남친-알겠어
나-문자보내지말까?
전남친-아냐ㅋ내가잘못생각한거같아(뭘잘못생각했는지 ㅡㅡ)
나-난이제니한테친구로써 안부문자보내지다른감정으로보내는거 아니거든
전남친-응미안
곰곰히생각해보이 쟨 뭘생각하고있었던 걸까요 ㅡㅡ
솔직히 생각나기는 하지만 다시시작할맘도 없고 그런건데
저런말하니까 자존심도상하고 짜증나네요
무슨생각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