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33살 직장인 입니다.
직장이 시외다 보니 일주일에 수요일과 토요일 집에 와서 목요일과 월요일 출근을 합니다. 다른날은 회사 사택에서 자구요..
출근을 할때마다 고속도로 10분, 국도 40분 이렇게 50분 정도 걸립니다.
고속도로는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고 IC를 2번 거치다 보니 1400원 요금이 나옵니다.
한 2년정도 전부터 하이패스를 이용하고 있어서 실제 5%할인 받으면 1330원이지요.
문제는 하이패스에 있는데요.. 한국도로공사에서 나왔던 59000원 정도하는 걸 샀었는데 이게 겨울만 되면 말썽이라는 겁니다. 몇번이나 점검도 해보고 수리도 받아봤는데.. 날시가 추워서 그렇다고만 하더라구요..
최근 계속적으로 인식이 안되어서 요즘에는 고속도로를 내릴때 일반차선으로 내려서 하이패서 카드를 빼주고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요금이 얼마 안되다 보니 별 신경을 안썼는데, 최근에 어쩔때는 1330원, 어쩔때는 1400원을 계산 하는겁니다.
오늘 새벽 1400원이 계산되길래 제가 물어봤습니다.
"왜 1400원이 계산되나요?"
돌아온 대답은 퉁명스러운 한마디였습니다.
"손님이 위반을 하셨잖아요"
이게 뭡니까? 무슨 위반을 했다는거지요?
몇번이나 인식이 안되는것 같아서 일부러 추울때는 일반차선에서 계산을 하는데요..
최근 몇번 같은 아주머니께서 계산을 할때 1400원이 계속 찍히길래 물어본건데.. 저보고 위반을 했다고 합니다. 다른분들은 잘만 계산해주던데요..
어떻게 할까요?
당장에 가서 따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