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어떤 목소리 표정 행동을 먼저 접하고 익숙해지고
생각하는 것에 따라 다른 거겠지 ,
그래서 사람과 사람은 같을수가 없다고들 하나 봐
그냥 비슷하거나 공감대가 있을 뿐이지
아주 조금만 말이야
사람이 사람을 이해할수 있다는건 너무 힘든 일이야
이번에 확실하게 느꼈거든 .
나는 그 사람을 만나면서 나같이 잘해주는 여자 없을거라고
내가 참 저런놈 만나서 고생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이 이별앞에서 다 깨닫게 되더라구
그냥 내가 한심하고 어리석었던 거지
항상 그 전 과는 다르다고들 하지만
정말 난 그래
사람 만나기가 훨씬 두려워 젔거든
너는 내 글을 보고 뻔한 스토리라고 비웃고 있을지도 몰라
단지 그냥 내가 지금 에서야 느낀 걸 수도 있고
난 그냥 답답하고 풀고 싶어서 혼자 주절 대는 거니까
그렇게 비웃으면서 볼거면 안봐도 되
정말 예전 처럼 훌훌 털어버리고 다른 사람 만나서
아 그사람? 하고 웃으며 얘기 할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번 사랑은 너무 아팠어
만약에 이 글을 보고있는 너희들 중에 동거를 하고 싶다거나
할수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생각을 바꿨으면 좋겠어
정말 동거 해봤던 사람들 다 틀어서 물어보면
좋은평 나올거 없거든
실망하고 싶으면 하는게 동거야
또 만약에 너에게 자식이 생겼다면 확실하게 할수 있는
냉정함도 필요하지
정말 세상 사는거 너무 힘든 일이야
내가 여자라서 그런지 남자도 믿을거 하나 못되
니 남자친구는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하니 ?
나도 처음엔 그랬지
그러다가 정말 상처받는건 나 자신이야
그런일로 뭔가 애틋해 하는건 나 뿐이야
상대방은 전혀 지난일로 밖에 생각을 안하더라
남자가 그래 그 사람은 그랬어
결혼을 안하고 애갖고 애지우면 니자식 아니고
죄책감도 안드냐 ?
참 나는 잊기 힘든 기억들인데
참 쉽게 잊는게 그사람이고 남자지
자기가 수술한것도 아픈것도 아니니 기억할 필요도 업겠지
그래서 정말 헤어지자고 많이 했어
여자들 그런말 많이 하는거 남자들이 더 잘알거든
근데 받아들이지는 못해
그냥 단순히 쉽게말하는 여자밖에 안되
정말 여태까지 만난 사람들 뭐 이렇게 추억을 떠올리며
가장 후회되는게
상대방이 나를 떠올릴때 자신을 이해해줬던 사람 이라고 생각해 줬으면 좋겠는데
당연히 아니라는 걸 알아
난 이해하는 척 만 했을뿐 이해하진 못했거든
마음대로 해야지 마음 먹어도 안되는게 이해더라구
말이나 표정은 억지로라도 하는데
이해하는건 정말 힘든일이야
또 헤어지는건 말 한마디면 쉬운데
잊는다는건 기억상실에 걸리지 않는이상 정말 어려워
내가 지금 글을 쓰는 이유 ?
너희한테 해결책을 달라고 쓰는것도
너희는 알아줘라 하는것도 아니야
나는 외로움을 정말 잘타거든
우울증에 걸리기도 자살시도 하기도 밥먹듯이 해
세상에서 내가 혼자라는 느낌을 받으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니 ?
내가 내 답답함을 말할곳이 없으면 말이야
인터넷이 있으니 다행이겠지
갑자기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이런 얘기를 할수도 없을테니 말야
지금 누구를 사랑하니 ?
그럼 다 주지는 말되 최선을 다해
니가 그사람을 이해할수 있다면 그걸로 니가 이긴거야
너에게 소홀해젔다고 생각하니? 변했다고 ?
그건 너도 마찬가지라는걸 잊지마
원래 시간이 지나면 변하는게 사람이고
변하지 않으면 오히려 니가 더 지겨워 핥테니
니가 싫다는데 그 사람이 무작정 사랑을 시작 한건 아니잖아
그리고
예전에 인터넷에서 모 그런 글을 읽었거든
학생때 화장하고 담배피고 술마시러 다니고 그때는 정말 재밌고
스릴있고 치장만 잘하면 남자들 줄을섰지
근데 참 어른이란거 되고 보면 학교 다닐때 찌질했던 애들
공부만 하던애들 개내가 우선순위다
그렇게 놀던 애들 시간 지나면 다
남자들 흔히 말하는 원나잇 대상 ? 아니면 그냥 가지고 노는 애
그런거 밖에 업다더라
결국은 내 몸은 내가 챙기고 내 능력도 내가 만들고
내가 불행한지 행복한지도 다 내가 그려가는 거라더라
사랑에 목숨걸 필요도 없어
의지하려고 할필요도 없고 말야
근데 니가 어떻게 너를 지키면서 잘 대처하고
현명하게 사랑하느냐에 따라서
사랑이란것도 오래 해볼만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