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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프 버튼 (1962~1986)

최준희 |2010.01.05 18:51
조회 231 |추천 0

 클리프 버튼(Cliford Lee Burton 1962년 2월10일~ 1986년 9월27일)

 

 어릴적부터 클리프는 블루스,클래식,컨츄리,재즈 같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는것을 좋아했으며 심지어 모차르트의 음악도 좋아했다. 그는 모든종류의 음악을 사랑했고, 그가 대학에 들어가서는 음악론을 공부했다.  아버지에게서 6살때부터 클래식 피아노 레슨을 받으며 음악을 접했으며 10대 시절 부터 베이스 기타연주를 배웠고 고등학교에 다닐무렵엔 스쿨밴드를 조직하여 연주활동을 해나간다.

  메탈리카는 초대베이시스트였던 론 맥고브니가 탈퇴를 하여 부재중이던 베이시스트를 구하던중 트라우마 라는 그룹에서 베이스를 연주하던 클리프의 역동적인 연주 스타일에 반해 메탈리카의 맴버들은 근거지를  샌프란시스코로 옮기는 수고도 마다치 않으며 클리프를 영입하게 된다.  

 와와페달까지 베이스에 응용하여 신기에 가까운 베이스연주를 들려주던 클리프, 작곡능력과 천재적인 그의 베이스 플레이는 메탈리카라는 그룹의 토대를 탄탄하게 하였다.

 1986년 9월 27일 아침 유럽투어중이던 메탈리카는 스웨덴에서 덴마크로 이동중이던 버스가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는 전복사고를 당해 그만 클리프를 잃고만다.

 클리프의 스완송이 된 Orion 메틀좀 듣는다는 사람중에 메탈리카의 Orion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클리프의 베이스 플레이의 모든것이 집약된 이곡을 그는 생전에 한번도 라이브로 하지 않았다 한다.

 유난히 청자켓과 콧수염 그리고 역동적인 헤드뱅잉이 너무나도 잘 매치되었던  젊은 천재베이시스트 클리프버튼, 그의 죽음은 음악 역사상 가장 비극적 손실의 하나로 평가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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