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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줄 사람들

소무안 |2010.01.05 19:28
조회 185 |추천 0

아프간 파병국회 동의가 해를 넘겨 내년에나 통과될 전망인 가운데, 우리 사회의 파병논쟁과 관련하여 평소 느껴 온 점을 적어 보았다.

현재 지구상 도처에는 종교, 민족, 영토, 자원 등으로 분쟁과 갈등을 겪어 오고 있다.


아프간 역시 종교와 민족의 탈레반 무장단체의 마약, 테러로 800여만 명의 난민 발생 등
인권유린과 빈곤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나라이다.

유엔과 국제사회는 탈레반의 무장폭력으로부터 억압받고 있는 이들을 구하기 위해 43개국이 군대와 재건팀을 파병하고 있으며, 미국은 3만명과 유럽 25개국가은 7천여명의 병력을 추가로 보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안타깝게도 우리사회일부에선 “분쟁과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아프간에 파병을 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해외에 군대를 파병하는 일이야 말로 국가의 대사이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세계 안정과 평화에 동참하는 일 또한 우리의 안보와 국방을 다지는 일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라고 본다.
  
우리나라는 세계 2차 대전 이후 유엔/국제사회의 지원과 협력으로 자유와 민주, 경제발전을 성공한 유일한 국가이다.
오늘날 우리의 발전과 번영에는 유엔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이 있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유엔/국제사회가 세계안정과 평화를 위협하는 테러무장단체를 색출, 제거하는 일에 우리나라가 소극적/부정적으로 참여하지 않을 시 앞으로 안보위협에 직면할 경우 과연 우리나라를 도와 줄 나라가 있을지 의문이며, 또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지..? 

 

이런 상황을 미루어 볼 때 해외파병에 대한 우리사회의 인식을 바꿔야 할 것이며, 아울러 하루 빨리 국회의 흔쾌한 파병동의와 국민적 관심과 성원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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