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이제 갓 슴살이된 학생입니다
어제 톡에서 이쁜 강아지를 소개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저두 용기내어
우리 식구들을 올립니다 ^.^ 하지만.
※주의사항 동물을 안좋아하시는분, 특히 쥐, 햄스터를
좋아하지 않으시는분은 안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제 친구들 중에서도 쥐류를 극도로 혐오하는 친구들도
있고해서,, 미리 이렇게 양해를 구해야 할 것 같아서요 허허 ㅋ
먼저 작년 10월쯤에 동생이 집에 햄스터를 데려왔다고 하더군요
기숙사 생활할때여서 후다닥 달려가 보았는데
이게 왠일
햄스터가아니라 왠 쥐가... 커다란... 여튼 우리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지요 ㅋ 이름은 흔하지만 햄찌 라고 짓기로 했습니당 ㅋ
하지만 얼마나 순한지 몰라요 ㅠㅠ 겁도많은 녀석이랍니다 ㅠㅠ 어제는 제가 진심 폭풍재채기도아닌 그냥 일반 재채기를 했음에도 이녀석 놀라서 세바퀴를 구르더군뇨,...
tip 햄스터는 놀라거나 싫을때 배를보이면서
뒤집어지는 경향을 보인답니다 ^^ 긁거나..
얼핏 보면 아기강아지 같기도하지요??! 아닌가여 - -;;
못쓰는 양말을 앞쪽 터서 주었어요 ,,햄찌이불..캬캬
사람이건 동물이건 길들이다라는 말은 참 무서운거같아요
이녀석도 처음엔 저를 얼마나 무서워하던지 ㅠㅠ 발발떨더니
이젠 제손에 길여져서, 손만 대주면 꺼내달라고 안달볶달합니다.
탈출도 자주하구요하하; 하지만 그래도 햄스터치고 머리가 좋은편이라
가끔 혼자 사람있는 곳으로 슬금슬금 나오곤해요,
재밌는 일화는 제가 잘때 괸장히 예민하거든요 ㅋ, 잘자고있는데
배위에 뭐가 휘릭~ 지나가는거에요,, 눈떠보니 햄찌가 배를 넘나들며
놀고있더라구요 ㅠㅠ 허허허 허허허허 요놈시키 허허허허허허 잡아다 넣어놨죠.
큭 갇혀있는 신세가 너무 불쌍하지만 ㅠㅠ 조만간 햄스터 볼을 사줄예정이에요 !
말이 길어질것같네요 ㅠ 두번째로 소개할 아이들은
엄마께서 햄찌를 보고 반하셔서 분양받은 아이들이에요
종류는 펄 햄스터 입니당! 이름은 콩쥐, 팥쥐 입니다
아기때 두자매를 분양해왔어요, 자매들은 잘싸우지도않고 서로 의지하며 산다길래.. 들여왔으나...
두둥 알고보니 팥쥐가 수컷이더라고요!!!!!!!
어느샌가 콩쥐 등위로 자꾸
올라간다 싶었더니..
들춰보니 밑에 묵직한 무언가가.. 하하;; -///-
분리시켜놨씁니당. 콩쥐가 너무 싫어해서 찍찍거리더라구요 막 피해다니고 ㅠㅠ
그래도 지금은 둘다 어여쁜 아가씨와, 총각이 되었지요 허허
둘다 사람손을 타서 꺼내달라고 졸라대지용 ㅋ
갑자기 팥쥐등장.ㅋ 햄스터용 미끄럼틀에 항상낑겨서 자는 녀석.. 불편해보여서 꺼내줘도 계속 여기와서 낑겨잔답니다 ㅋ
팥쥐,, 못난이 ㅠ3ㅠ 떡실신한 팥쥐에요 , 저렇게 아무런 방심없이 벌러덩 누워자요 ㅠㅠ 만지고 눌러도 걍 쿨쿨...zZ
요녀석은 콩쥐@@ 등따시고 배부르니 졸고있는 콩쥐냔.. 이구 귀여워 ㅠㅠ
물론 이아이들 모두 다 따로 방하나씩 차지해서 산답니다.
햄스터는 같이키울경우에 굉장히 위험할수가 있어서요..
요녀석들과 같이살면 정말 에피소드가 많아요 ㅠㅠ 우리가족의 활력소지요
다들 내방에있어서 내방엔 생명체가 무려 넷! 크크
햄스터 키우시는분들과 공유도하고싶고 아직 초보라서 ;; 허허
배우고싶은것도 많아요~~
햄스터키우시는 분들! 함께 공유합시다!
하하 하하
전이만 줄이겠습니다! 모두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