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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여자 고등학생.....

뤼뷔뉘 |2010.01.06 21:01
조회 601 |추천 1

안녕하세요.  20대중반에 나~~~~름 괜찮다고 (순전히 내생각) 생각하는 남자입니다.

 

몇달전에 지하철역에서 있었던 나를 방황으로 몰고 갔던 고딩(여자)들에 대해서 쓸려

 

고 하는데 맞춤법은 틀릴것 입니다.  전 이과니까요......ㅋㅋ (이해해주는건 셀프!!)

 

---------헛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약 2달전 부산에서 볼일이 있어서 지하철을 타려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무슨역인지는 기억은 안나는데 제가 사는 곳은 지하철이 없어서 그런지 전 지하철

 

타면 쪼금 뻘쭘합니다.  앞사람을 안볼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앞사람을 관찰(?!)

 

뭐..대충이런거? (네~~저 촌놈입니다. 존심상 내가 사는 지역은.. X산 만세..ㅋ) 

 

이날은 이렇게 지하철을 타고 신기한 사람구경도 많이하고......////

(수다떠는X , 화장하는X , 쏠로 염장지르는X<---------젤시름 , 대충이정도?)

전 내릴역에서 내리고 가는도중에...

 

갑자기!!!

 

아주 귀엽고 깜찍하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것 같은 이~~~~~~쁜 고등학생이 바

 

빳는지 막 뛰어 나가다가 저를 치고 가는겁니다.....(쫌 아팟음..)

 

저랑 부딧힌 아이는 자기가 더 아팟을껀데도 불구하고  ㅇ ㅏ~~~~주 공손히 사과를 하

 

는것입니다. (누가 우리나라 고딩이 싸가지 없다고 했던가...고딩 만세!!ㅋㅋ.)

 

"죄송합니다...제가 앞을 잘안보고 가다가 그만...." 잘기억은 안나는데 이런 뉘양스

(저는 당연히 괜찮죠!! 팔이 부러져도 괜찮죠.........암요...^^ㅋ)

 

저도 나름나름나름 멋지게 왈 " 저기 쫌 쎄게 부딪힌거 같은데 괜찮으세요??"

(정말 5년만 젊었어도...ㅠㅠㅠ "제팔이 부러진거 같은데 같이 병원가야겠는데요??" 앞에 괜찮은 커피숍에서 팔 잘붙여준다던데........."  네~전 이런놈이였습니다....ㅋㅋ)

 

그! 런 ! 데!

 

갑자기 앞에서 날카롭게 들려오는말................

 

"야 이X아 안오고 뭐하노?"  

(정말 같은 교복인데 쫌...그렇게 생긴아이가....속된말로 아스팔트에 갈아...뭐이런거?)

 

저를 힐끗보고는   (힐끗볼때 눈깔았습니다ㅠㅠ)   

 

"눈데? "(부산사투리 아시죠? "누군데?") 

 

"뭐라카나? "(저사람이 널 어떻게하냐? 이런 뉘양스)

 

그 아리따운 고등학생눈에는 약간 눈물이 고인듯한  (그냥 반짝였나???ㅋ쫌컷음)

 

모습으로 왈  "내가 뛰다가 부딧쳐서........"

 

여! 기! 서! 아스팔트녀의 충격적인한마디....................

 

"ㅇ ㅏ~ 난또 뭐라고 나는 이 아저씨가 니한테 수작부리는줄알고......ㅋㅋ"

 

뭐??????  ㅣㅁㅇㄴ;ㅓ링넘리먼;ㅇ리ㅏㅓ미아;러

 

아저씨????!!!!   ㄹ안머리ㅏㅇ너림;아러ㅣㅁ;ㅇ널;ㅣㅁ

 

수작???!!!!     ㅣㅁㄴ어리ㅏㄴ머리ㅏㅇ너리마넝리ㅏㅇㄴ머;ㅣㅏㅓ

 

이런 아스팔트에 갈아서 먹어도 시원찮을것이!!!!!!!..ㄹㅇㄴ머래ㅣㅏ먼이러ㅣ만ㅇ리ㅏㅁㅇㄴ아로미ㅏㅓㅇ리ㅓ리마어리ㅏ머이라ㅓ리마ㅓ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나이 26살에 동안은 아니지만.....쫌....그렇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름 댄디하게 입고 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깔~~끔한 면바지에 쌈박한 폴로티셔츠??;;;;;;;;;;;;;;;;)

 

순간 당황해서 어리버리까고 있을때,

 

그 사슴눈보다 약간 이쁜 눈을 가진 아이도 당황을 했는지,더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 죄송합니다...." 란 말을 남기고 유유히 그 아스팔트녀를 끌고 순식간에 사라졌다...

 

아아아아ㅏ앙아악......ㅠㅠ   (이건아냐.....폰번호라도.......................ㅋㅋㅋ)

 

근데 여기서 웃긴건,

 

나는 지금 사슴눈보다 약간 이쁜 눈을 가진 아이의 이름은 못봤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아스팔트녀의 이름은 기억이 난다는것이다..........

 

얼굴도 아스팔트녀의 얼굴이 더 생각나는것은 왜일까....(나중에 복수할려고?ㅋㅋ)

 

하이튼 "김 민 X" ( 차마 착한 나로써는 이름을 못올리겠다......ㅋㅋㅋ;;;)

 

너..........이글보고 있으면 사과해!!

 

난 절대 아저씨도 아니고............ㅠㅠㅠㅠㅠㅠㅠ

 

너의친구에게 호감이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대한민국 남자 100명중 99.99999...명은 그아이를 보면 반한다는 확신을 가지는 ㅋ)

수작은 아니란다.........ㅠㅠ 

 

그아이한테는 괜찮냐는 한마디 밖에 안했단다...ㅠㅠㅠㅠㅠ

 

이상입니다/////@@@@\

 

별것 아닌 저의 사소한 일을 읽는다고 수고하셨고요....^^ㅋ

 

오늘 처음 톡이란걸 재밋게 봐서 저도 한개 써봤습니다 ^^ㅋ

 

ㅇ ㅏ.........정말 사진이 있다면 보여드리고 싶다.......

 

그둘사진나란이 올리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쵝오...ㅋ

(아마 해외 토픽이될듯............ㅋㅋ)

그래고!@ 악플남기면 지옥끝까지 쫓아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처받으니까......쫌 봐주세요.....ㅠㅠ)

재밋게 보셨으면 추천눌러주시는 센스....^^ㅋ(톡톡에 뽑히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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