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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길면 예의가 없나요??

어쩌다내가 |2010.01.06 23:07
조회 303 |추천 1

안녕하세요

이제 막 19살 된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의 학교에 착각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잇는 학생부장선생님

얘기를 써봅니다

 

09년 3월달에 저는 막 2학년이 되엇죠

저희는 인문계라서 방학때도 보충나가는데 저는 교통사고로 입원해서

못나갓다가 방학이끈나고 큰맘먹고 반삭하고 신학기를 맞이햇어요

근데 학교를 잘다니는대 학생부에서 갑자기 저랑 같이다니는 친구 2명을 부르는거에요

그래서 뭔일인가하고 갔더니 저희가 1학년애들 삥뜯고 인사시켯다는 거에요..

저는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냥 개내가 뭐라고 짓거리나 듣고잇엇죠

그러다가 교장만나서 매점 안가겟다는 각서까지 썻습니다 (지장까지찍엇어요)

 

그렇게 그냥 억울하게 넘겻는데 이번엔 선도부를 시켯어요 학생부장이 뭐 반성하라는

의미? 저는 뭐 그냥 좋게받아들이고 봉사시간도 받을 겸 햇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12월달이 됬습니다

저희학교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시험이 끝낫는데

시험보기 하루전날 18일날 애들 머리를 잡는다고 학생부가 체육관에

걸린애들을 다부르는거에요 그렇게 가서 짓거리는 소리 듣다가

갑자기 학생부장이 예전에 1학년사건? 때문에 불럿던 3명을 부르더니

그때는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햇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크리스마스 지나고

학교 나올때까지 짤라오라더군요

 

전방학도 얼마 안남아서 그냥 안잘랏습니다

그러다가 방학 하루전날 저희 학교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가

들고다니시는 검은색봉투가 무거워서 볼때마다 도와드리는데

점심시간때 도와드리려고 친구랑 쓰레기를 버리고 딱가는데 어디서

제이름을 부르더군요 고래고래  

 

그러더니 제명치를 떄리더군요 아픈척좀 해줫습니다 ㅎㅎ

너같은놈은 수업들을 필요 없다면서 대려다놓고

별 욕을 다햇습니다 제꿈이 장교가 되는거라니까 자기도 ROTC? 출신이라면서

너같이 가서도 머리기를 생각하는놈들은 못간다고...아니 장교를 꿈꾸면 당연히

머리를 포기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제말은 완전 무시하고

저의 꿈까지 짓밟으면서

협박 까지 햇습니다 생활기록부에 그어버린다는?

대학 못가게 한다고..ㅎㅎ

그리고 뭐 제가 멀리서 뛰어오면서 인사를해도 절대 예의가 없다고 그러는거에요

제가 머리가 길다는것만으로도 반애들이 혐오감을 느낀다..뭐

 

저희학교가 사립학교고 비평준화라 다른학교에 비해 좀 공부를 하긴하는데

서울대 몇명 보낸다고 다른학교 무시하더군요 저같은놈은 그런학교가라고

 

저희학교 애들은 절대 학생부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걸

학생부장이 알아주셧으면 하네요 그리고 사람이 말하면 좀 들어주세요 교육자란분이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운털이 정말 재대로 박혓나봐여 1학년땐 저의 존재도 몰랏던 분이

 

고등학교때 맘잡고 공부좀 할라햇더니 정말 저런 선생님 밑ㅁ에서 교육받아야된다는게.... 참으로 더럽고 서럽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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