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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양보안한다고 나무라는 할아버지...

힣힣힣 |2010.01.09 09:31
조회 665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3살되는 대학복한생인 남자입니다 .

 

 

군대에서 제대하고나서 이제 먹고살려니 많이 힘든거 같네요 .

 

 

 

날씨 추운데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

 

전 교대근처에서 일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

제대하고나니 시간이 너무많아서....

 

일하기 하루전에 몸이 너무 안좋아서 시름시름앓다가

 다음날 아침 일을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다름이 아니기에 조퇴를하게됬습니다  ..

 

거의 네발로 기듯이  교대역에서 도착해서 솔직히 .. 자리가 있기를 원했죠 ..ㅜㅜ

 

열차가 오는데 아싸 가오리 ! 구석에 기댈수있는 자리를 득템했습니다 .

 

오후 2시쯤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없었던거같아서 .. 전 그자리에 앉아서

 

기대서 완전 뻗었습니다 ..ㅠㅠ 교대에서 충정로역까지 가야돼는 상황이라 ...ㅎ

 

한 40분정도 걸리니까 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몇정거장 지났을까 ... 사당역이라고 멘트가 날라옵니다 .

 

사람들이 많이 우르르 들어오는 들려오는소리는 들렸지만 피곤한 저는 그냥 완전 뻗어있었습니다 .

 

근데 얼마나 지나지않자 .. 저의 다리 쪼인트라고하죠 ...

 

거길 막 까지는 아니지만 툭툭 치는겁니다 .. 뭐지 해서 고개를 들어봤는데 ...

 

어떤 할아버지분에 강력하게 눈치를 주고계셨습니다 ..ㅎㄷㄷ

 

당황은했지만 .. 아픈몸 일으켜서  " 할아버지 죄송합니다 . 몸이앉좋아서 누워있어서 못뵈었네요 "

 

그러더니 냉큼 앉으시더니 ... 아름다운 멘트를 날리십니다 "

 

 다 큰 놈이 양보도안하고이래서 안되 (*&*(&^*%^/...(궁시렁..)

 

전 사당에서 30분동안 서서 갔어야했습니다 . 사람도 많고 너무 챙피해서 죽는줄알았습니다 .

 

아픈게 서러워지는게 느껴지네요 . 돈벌어살기도 힘들어죽겠는데 ....

 

제가 맨정신이였다면 저는 항상 어르신들오시면 양보를 꼭 해드립니다 . . .

 

 내가 잘못했는지.. 다시 의심하게되네요 ...

 

전 씁슬한 마음과 아픈몸으로 가지고 쉬고나서 판을쓰네요 ...

 

주의에도 이런분들이 있나요 ? ? ? ㅎ

 

 

 

 

 

제 판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날씨도 추운데 따듯하게 입고다니셔요 >_<

모든 분들 fighting 입니다^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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