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많이 봐주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조회수2로 끝날줄알았는데.^^;
졸업을 앞둔 고3 이구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의 얘기 다 보다가
웃음이 나오네요ㅋㅋ
정말 애기들의 생각은 너무 신선한 것 같아요~
어디서 빵 터지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분들은 어쩔수 없구요~
전 그냥 아이들의 순수(?)함이라고 해야되나요
말과 생각이 너무 재미있어서 올려본건데ㅋ ㅋ
많은분들이 달아주신 이야기들 다 모아놓으면
굉장히 재밌는 시리즈가 될것 같아요 ㅎㅎㅎ
이글을 성용이 사진이살렸다구요?
맞습니다 ㅋㅋㅋㅋ
제 싸이에 첫째 승용이사진 있어요
보러오세용 ^^
애기들은 참 재밌는 것 같아요~ㅎㅎ
베플님!!!!
님댓글은 제 글때문에 살았슴ㅎㅎㅎㅎㅎ
-----------------------------------------------------------------------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올해 20살 고딩입니다ㅋㅋ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죠?^^;)
벌써 그때일이 작년이 되어버렸네요~
저의 작은엄마는 저가 살고 있는 아파트 바로 앞동에삽니다
작은엄마한테는 아들 2명이 있어요~
큰아이는 승용이구 작은아이는 성용이예요
몇 달전에 엄마와 저와 홈플러스를 가는데
작은엄마가 일 때문에 늦어져서 성용이가 우리집에 왔답니다
(아참 성용이는 둘째고 나이는 7살이에요)
그래서 홈플러스에 같이 갔지요
과일진열 쪽을 지나가는데 제가 성용이에게 물어봤어요
"성용아 사과가 영어로 모야~?"
했더니 " 애~폴" 이라 합니다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바나나는 영어로 모야~?" 했더니
머뭇거리더니.... 쑥쓰러운듯 웃으며
"몰라요"하는거에요ㅋㅋㅋ
저랑 엄마는 막 웃었쬬ㅋㅋ 넘귀엽더라고요
한참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차를 탔어요
차를 타고 가는데 엄마가 성용이에가 물어봤어요
차밖에 있는 차를 가리키며
엄마 - "성용아 차는 영어로 뭐야?"하고 엄마가 물어봤죠
그랬더니 까먹었다는 듯이 얘기를 하는 성용이~
그래서 엄마 생각으로
왜, 어른들이 술마시고 나면 캬~ 하잖아요 그래서 Car ~~ 라고 알려주려고
하셨나봐요ㅋㅋ
그래서
엄마 - "성용아~ 아빠가 술 이렇게 마시고 나면 그다음에 모라고 하지?? "
라고 물어봤죠ㅋ ㅋㅋ
캬~ 의 대답을 기대하면서 성용이가 얘기하는걸 기다렸죠~
성용이의 답은
"담배"
라고 대답을 했어요 ㅋㅋㅋㅋㅋ
그것때문에 집에 가는 내내 웃음보가 터져서 한참을 웃었어요ㅋㅋㅋㅋ
제가 원래 사소한것에 웃어가지고~
한번 판에 올려봅니다 ㅋㅋㅋ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 계신가요? 궁금하네요 ㅋㅋ
읽어주신분들은 감사합니다^_______^
아무튼 눈 많이 오는데 찻길 조심 하시고
감기 조심 하세여 :D
성용사진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