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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월급을 X같이 받았어요 복수하고싶은데 방법 좀 알려줘용 좀..

분노 |2010.01.09 16:25
조회 1,098 |추천 0

아 안녕하세요 23살 미친청년입니다

 

아..지금 너무열받아서 손이 지멋대로 움직인에ㅕ..

 

아 .. 혹시 다들 피시방알바해보셨나요? 이번에 한달간 피시방야간알바를 했습니ㅏ다...

 

솔직히 피시방알바 쉽잖아요 그쳥? 아.. 근데 여기 진짜 .. 피시 약 70대정도에

 

쉽게 생각했는데 무슨 청소만하루 왠종일 하네여.. 진짜 청소 하면서 느낀건데

 

군대보다 청소가 힘들줄 몰랐ㄴ에ㅕ 아 무슨. 군대 다시온 줄 알았ㄴ음...

 

그리ㅜㄱ 여기서 게임은 절대안되고 무슨 서비스로 커피,코코아,뜨거운녹차,

 

차거운녹차 이딴거 손님 오실 때마다 하루종일 챙겨주네여....

 

아ㅣ뭐 그런것까진 참을 수 있는데 손님들도 개 그지 진상같은 손님들이 많아서 진짜

 

어떤 때는 주탱이를 그냥 쪼개버리고싶은 경우도 많네여 아 진짜 피시방에 사장이

 

있고 그 사장누나가 있는데(아줌마,아저씨임) 아 진짜 제가 싸바싸바해가면서

 

진짜 비위다맞추고 있지도 않는 미소 쥐어짜서 헿헤ㅔ헤 거리면서 다녔는데

 

아 도대체가 이건 청소 진짜 쉬지도 않고 했는데 와서 하는말이 너무 드럽다

 

청소를 하는거냐 마는거냐.....................

 

이X랄 되는거에여..분명 다 했는데 다 한 뒤에 드러움이 남은것뿐인데...

 

아 너무 서럽네여.. 아 그래서 그냥 네네넨네..네네네네넨 예 다시할게요 오늘


깨끗이할게여 이럼서 그날 새벽 또 죽어라 청소하고.. 아.. 여긴 도대체 내가 할 곳이

 

아니다 싶어서 진짜 한달만 열심히 참자 군대에서도 2년참았느걸 뭐..이러면서

 

참았어요.. 거의 일주일 남았을 때 제가 알바 공고를 냈거든여.. 근데 무슨 여긴 진짜

 

아 답이안나오네여 피시방에서 면접을 한 30명을 보는거에여... 아. .. 뭐랄까 진짜

 

아 욕나오네여...아니 욕나왔어여..그때진짜.....아 무슨 피시방알바 하나 구하는데

 

저렇게 하나..싶을정도.. 그래서 이놈저놈 계속 면접해서 분명 괜찮고 그런애들

 

많았거든여..? 그래서 쟤 괜찮은것같다고하니까 쟤는 너무 여려서 안될것같다

 

쟨 너무 촐싹거린다.. 쟨 너무 무뚝뚝하다 , 소극적이다 , 인상이 더럽다 잘 안움직일

 

것 같다 별의별 그딴소리를 하는거에여 구할거면 빨리 좀 구하지ㅡㅡ 아 .. 그래서

 

제가 한 알바를 24일쯤 공고냇는데 39일정도 알바를 했네여..ㅡㅡ;;; 아 우선

 

제가 이제  알바하면서 뭐 습득 할 것도 습득하고 요령도 생기고 해서..... 손님들 좀

 

없을 때 컴퓨터 좀 하자 싶어서 컴퓨터키고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햇는데

 

제가 솔직히 피방알바하면서 돈내면서 컴퓨터하면 뭐랄까 ... 좀 그런기분이..

 

명색히 알바생인데.. .. 뭐 그래가지고 하여튼 공짜로 시간넣어서 했거든여......

 

한 일주일 해도 아무말이없었거든여...그런데 ㅇ이제 내 다음 알바생 가르치면서

 

공짜로 하는법 알려주고 이것저것 알려주면서 같이 햇걷든여 근데 월급주는날

 

갑자기 이제 빵꾸난 거하고 계산을 하는데ㅡㅡ 아... 빵꾸난 건 그렇다쳐도

 

이건 뭐 갑자기 넌 그럴 줄 몰랐는데 뭐 아들처럼 생각했는데 배신을 했다느니 뭐니..

 

막그러는거에여 지금까지 알바생 쓰면서 이렇게 하는 애 없었다 다 돈넣어서

 

했다 등등.. 뭐 그러는거에ㅕ..아 진짜 그냥 짜증나서 도대체 무슨소리하려고 저렇게

 

하려나 햇더니 결국에 사장님은 그냥 넘기라는데 난 도저히 못참겠다 너 이거 물어내라

 

이러는데 돈이 8만원이네여.. 아 친구들 와서 솔직히 알바하면서 친구들한테 어떻게

 

돈받아여..그래서 친구들 공짜로 시켜주고 했는데.. 아 친구들거까지 다 계산하네여

 

그래서 8만원이랑 빵꾸난거 3만원이랑 시급 4000원 받아가면서 뼈빠지게 일햇는데

 

총 11만원 빼가네여... 아 진짜 으..ㅏㄴㅇㅁ러ㅏㅣㄴㅇ러 장난치는것도아니고

 

하는말이 너 일관두게 되도 자주 놀러오고 뭐 그딴개소리를 하는거에여 진짜

 

SOS치면 꼭 와서 일봐주고 뭐 이러는데 진짜 면전에 침뱉고 싶더군여.. 유종의미를

 

거둬야된다이래저래하는데 아 그냥 돈생각만나서 진짜 귀에 안들어옴..휴

 

그리고 저 다음 알바하러 온사람아ㅣ 피시방 알바 했던사람인데

 

진짜 이런 피시방 처음 봤다더군요.. 피시방에서 걍 기본 청소하느데 4시간 걸림...

 

바닥에 먹을 거 흘려도 그거 다시 주워먹어도 될정도임.. 그리고 돈 계산할때

 

돈을 다 머리방향으로 맞춤.. 뭐 이정도만 들어도 얼마나 결벽증인줄 알겠져..

 

모니터 키보드 각맞추는건 기본.. 군대보다심함..이러면서 알바는 역시 군대

 

갔다온사람 뽑아야돼 이러대요.. 아 맞다 그리고 22:00 ~ 09:30 이 일하는시간인데

 

교대를 진짜 항상 저때 해본적이 없어요..단 한번도..알바한 첫날부터..

 

교대는 기본이 10시 30분임..늦으면 11시 , 12시에옴.. 그리고 출근 시간은

 

21:40분임.. 40분에서 좀 늦으면 오늘 좀 늦었네 이래여.. 아 진짜 눈물남..ㅜㅜ

 

씁쓸하게 웃음 지으면서 나왔는데 복수하고 싶어여.. 저 다음 알바생도

 

관두게 하고싶음 아 도대체 이거 어떻게 해야 통쾌하게 복수할 수 있죠?

 

좀 도와줘요..ㅠㅜㅠㅜ아정말슬픔x10000 오늘 잠도 안올것가타여 자꾸머릿속에

 

이게 남아서 짜증나서염... 아 그리고 2010년 1월부터 최저임금 4110원인데

 

여기는 그런거 아랑곳하지않고 4000원준답니다 신고할까여..?

 

아 미친놈처럼 글 막써내려 재꼈는데.. 읽느라 수고하셨구요...

 

복수할 방법 좀 꼭 좀 알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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