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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_ 그리움 두번째

여유한잔 |2010.01.11 06:59
조회 58 |추천 0

내 그리움은

오뉴월에 꽃으로 피우려나 _

아직

그대 마음 알길없어

손끝에 머무는 떨림으로

내 마음 하나 고이 적어놓네_

 

떠난님 돌아오지 아니하듯

올해 피어날 작은 꽃 한송이 마저도

내게 그리 하려나 _

 

안타까움은 멀어지고

남겨진 미련은

늘 그자리에만 피는구나 _

 

                         카피라이터Mr.han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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