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춥고 해서 GS백화점에서 MCM장갑을 구매했습니다.
세일상품도 아닌 정가상품 48,000원
가격에 대한 생각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 큰돈이라 생각합니다.
저녁때 구매했는데 끼는게 아까워서 그날 바로 못끼고 그 다다음날 끼였는데
장갑 한쪽이 찢어졌어요 ...
엄지 다음 손가락이 검지 시작부분 봉제가 튿어지면서 엄지손가락 부분까지 찢어졌더군요 ...
양가죽이라서 ..낄때도 조심했었고 막 굴려가면서 낀것두 아니예요 ..
산지 일주일도 안됐고 저에 부주의라고는 판단이 안되어
교환을 요청하러 갔습니다.
저 "구매한지 이틀뿐이 안되었고 ...손에 껴본건 몇번 안된다. .
양가죽인거 알고 있어서 조심했다 ..
점원 왈 " 하루를 끼셨어도 수선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저 " 구매한지 이틀뿐이 안됐건데 ..헐~ 그럼 수선하면 기간이 얼마나 걸리죠
점원 왈 " 열흘정도 걸립니다.
제가 이상한 걸까요 ...
날이 추워서 구매한 장갑을 겨울이 다 지난다음에나 받으라는 소리나 같은 소리로 들렸습니다. 그리고 ..정말 ...산지 오래된거고 많이 끼고 댕겼음 양심에 털나있어서 첫마디부터 "수선해주세요" 했을꺼예요 ...근데 이건 제대로 껴보지도 않았는데 ..
전 당연 교환이라고 생각했는데 ...봉제부분이 찢어진걸루 봐서 하자성이라 생각했는데 ....판매원 저에게 그러더군요 ..바꿔드리고 또 하자 생기면 또 오실거잔하요 ...
이유가 타당하면 당연히 가져가지 않겠어요
장갑 어찌보면 소모품입니다 자주 쓰는 것인데 ...몇번끼고 ..찢어졌음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가위나 칼 또는 날까로운 곳을 만진것두 아닌데...
시장꺼보다 못하니 이건 원!!
이런건 어찌 해야 하나요 ...교환이 안된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