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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스를 타고 퇴근하는데...

요람밖으로 |2010.01.11 20:14
조회 384 |추천 0

일단 알바생. 왜 내글 지웠는지 물어보고싶다.

 

10분동안 쓴글인데. 진짜 열받게하는구나...?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

 

 

오늘 19시 30분경 라페스타를 지나가는 90번버스기사 안덕준님

 

뒤에 사람이 많아서 사람들이 못내릴수도 있는데

 

거기다가 대고 왜 안내리냐고 욕을 왜합니까?

 

 

"아씨~ 문열렸을때 내리지 안내리고 뭐했어요? C ip"

 

 

대충 내용은 이렇습니다.

 

19시 30분경 백석~봉일천 사이를 운행하는 90번버스

 

퇴근시간이라 사람이 많았습니다.

 

뒷문쪽에 사람이 정말 많이 있더라구요

 

근데. 버스를 타자마자 뒤에서

 

"아저씨 문좀 열어주세요~"

왜 있잖아요. 제발 살려주세요 하는 그런 목소리톤. 정말 간절했습니다.

아가씨와 아주머니 2~3분?

 

그러자 버스기사님은

"아씨~ 문열렸을때 내리지 안내리고 뭐했어요? C ip"

 

이러는겁니다.

 

솔직히 버스기사도 서비스업이면 서비스업입니다.

대중교통 서비스가 이래서 됩니까?

 

뒤에서 내려달라는데도 끝가지 버팅기고 버스 출발하다가

신호 걸려서

겨우 뒷분들이 내렸습니다.

 

거기다대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고

내리고 나서도 계속 욕하고

 

솔찍히. 못내릴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사람이 많으면 옆사람 안치고 피해 안줄려고 내리는게 더뎌질수도 있는거고

그런데

욕을 할거까지 있나요?

 

 

물론 버스기사님들이 다 그러는건 아니지만

참 중간중간 개념없는 버스기사님들 많습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19시 30분경 라페스타 지나가는 90번버스를 모시던 기사 안덕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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