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습격사건 2 (2009)
제작 : (주)시네마서비스, 감독의 집 / 배급 : (주)시네마서비스
감독 김상진
배우 지현우 / 조한선 / 문원주 / 정재훈 / 박영규
장르 코미디
개봉 2010.1.21 /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시간 111 분
10년을 기다렸다!
‘그냥’ 주유소 터는 놈들, 가만 안 둬!
노마크에게 무참히 주유소를 털린 지 언 10년, 그 이후로도 동네
양아치며 폭주족들에게 툭하면 주유소를 털려왔던 박사장. 이제
더 이상 무기력하게 털릴 수만은 없다며 과감한 선전포고를 하고
나서는데,
“이제, 가만히 당하지만은 않겠다!”
‘효도르’도 날려버릴 한 주먹의 ‘원펀치’, 머리보다는 발이 빠른
‘하이킥’, 최강 구강액션의 일인자 ‘야부리’, 뭐든지 들어 넘기는
‘들배지기’. 제각기 한 캐릭터 하는 범상치 않은 인상의 직원들을
고용한 박사장.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폭주족 습격단이 쳐들어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오라는 폭주족은 안 오고 스쿠터를 탄 고삐리
짱돌 일당이 주유소를 습격하며 사건은 생각치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내가 그렇게 만만해?!”
주유소로 몰려온 엄청난 놈.놈.놈들!
박사장에게 고용은 됐으나 누구에게도 소속되지 않은 ‘원펀치’ 일당,
주유소 한번 털어보는 게 일생 일대 소원인 ‘짱돌’ 일당, 경유 버스에
휘발유 넣어준 주유원의 친절함에 대형사고 위기에 직면한 탈옥
버스, ‘원펀치’일당에 복수하려 찾아 든 진짝 폭주족 습격단, 탈옥범
잡기 위해 나선 경찰들까지.. 박사장의 처음 계획과는 달리 일은 자꾸
꼬여만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