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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특집]주사심한여자어떠세요...

ㅋ아 |2010.01.13 05:43
조회 590 |추천 1

네..처음부터 이야기를써내려가볼까합니다..

전 작년12월달에 남자친구가있었던 여자입니다.. 하지만 12월31일..낮에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가 남자친구는 마지막날이라고 가족들과함께 보내야한다고 집을갔죠..전 혼자사는여성

이구...이제 26살이라는 압박과함께...저녁에 친구한마리와함께 여김없이 술을한잔했죠ㅡ0ㅡ

(전 매일 이슬이와 vs배틀을붙는여자입니다) 그리곤...그전날술을너무많이먹어서인지..희한하게

술이들어가질않터라구요..그래서 정말이쁜친구한마리를 불러내서...여자세명이서...강서구의xx나이트를

불싸질렀죠... 저흰 나이트를 즐기는여자들도아니고..너무 할껏도없어서..그날..몇개월만에..나이트를

가봤죠...오우! 하지만..왠걸...테이블을잡자마자..이쁜친구가..부킹을갔어요..근데 한10분이지나도

오질않터라구요...전 나머지친구와 둘이 맥주를한컵들이키는순간..웨이터가 저를끌고 제친구한테

데려다주엇죠..(남은친구는지못미(__)미안!) ㅋㅋㅋ쩝...그리고...갔는데...왠걸?

앉은키가 나보다작은..170인루저에게 저를앉히는겁니다..얼굴을자세히봤는데..나름귀엽더라구요..

친구옆에앉은놈은 엄청잘생겼구.....제옆에있는남자는 170루저인걸로 전...봤습니다..

근데..?제옆에남자가 완전..저한테꽂혔더라구요...ㅋ꽂힌걸까..아니면.......................아니면..

원래그런놈일까..절보자마자 지친구한테 제가완전맘에든다고..쟤랑사귈꺼라고하면서

막 끊임없는대쉬를해대왓죠... 왜케짧은치마를입엇냐면서...막가려주고..

이제 지를아는동안 절대아프지말구...뭐....아프면아프다말하라고 약챙겨서맨날가겠다고..

아.....................

알빠는없었죠..

 

이제 그뒤로부터시작합니다..그 지못미친구...혼자서 어딜빨빨거리고 싸돌아다니는지

알턱은없고..저흰 2:2로 ㅋ엄청재밋게즐기고있었는데..우리가 셋이서온걸알고..제옆에있는

루저가...아는형을 하나부르더라구요..그래요 거기까진좋았습니다..

근데 저의지못미친구는..술만취하면...개가되는.....ㅋㅋㅋㅋㅋ습관을갖은친구인데..

아 그날도여김없이 실망을시키지않터라구요..우린 대략2시간뒤..나가서 또 2차를걸쳐3차를걸처

4차까지 이슬이와의 베틀을붙었습니다.. 지못미친구가..역시나 ㅋㅋㅋㅋㅋ심한

주사를 부리고 집까지 퇴장을하셨죠... 그날은 잊혀지지가않아서 그남자아이들도..

잊지못하는 그런여자가될정도로..주사를부렸으니깐요...에휴..한숨뿐..

(아...나이트에서 나왔는데... 그남자는 170인루저가아니였습니다...목이짧아서

작아보였구..정말멋진남자였죠..ㅡ0ㅡ)

 

아 정말 내친구와 저는 그남자들에게 완전꽂혀서..반했죠...하지만..

우린 역시나 도도와 까칠한여자였을뿐...

그날그렇게 우린즐겁게놀다가 헤어지고..밥먹을때 제가 그남자에게 우린

원나잇이야..엔조이야..이런장난까지쳤는데..그남자에겐 그게 상처가됬을뿐더러..

정말 날 그렇고그런여자로보였나봅니다..

 

전 집에오자마자..집전화로..그남자애에게 전화를걸었죠..

xx 어디야! 루저!! 나집도착했당 >3<

머 이런식으로 전화통화가 끝난뒤 그이쁜친구에게 전화를걸엇죠

이 재수없는년이 지가 ㅋ이쁘면이뻣지 ㅋㅋㅋㅋㅋㅋㅋ또..지가 도도한척

내숭을 까고있는거예요..ㅋ속으론 ㅋㅋㅋ조카맘에들어서 기쁨을주체할수없는정도로

도달해놓고선!!! ㅋ

 

여튼 한이틀을 제가 먼저연락하고...저혼자좋았던건지 계속제가 한이틀을연락을햇죠..

그리고 3일뒤에 우연찮게 넷이서 또 ㅋ함께하는자리가 마련되었어요..

근데 그날의 최악을 ㅋㅋㅋㅋ멈출수없었습니다..

1차는 그냥 그렇게 재밋게놀다가2차를갓는데 그이쁜친구와 저는 만취멜로디가되엇죠..

근데 ㅋㅋㅋ그 루저인놈이 제가 취한지도모르고 ㅋㅋㅋ진지하게만나자는 그딴소리나

하고있엇다하구요..전 기억도안나는데..제가..ㅋ야 성기까 너혼자진지하게만나 <

이런식의 욕설과함께..ㅋㅋㅋㅋㅋㅋ제친구도 또한..저또한..욕으로...술꼬장을

엄청심하게부렸나봐요..그랬는데..그남자둘은..저희가 술취해서욕하는모습을보고..완전

정내미가뚝떨어졌나봐요.........................그뒤로 ㅋㅋㅋㅋㅋㅋㅋ5일동안..연락한번

없었습니다...아..OTL 정말 좌절뿐이죠...근데...그5일사이에 이쁜도도친구가 ㅋㅋㅋㅋㅋ

쑈를한번부렸습니다..그 남자애에게 문자로..술취해서 보낸오타의문자가 ㅋ그남자에겐

정말 크나큰충격이였나봅니다...오타로 빠큐까지 날렷거든요...

그러던 지난주 주말에....새벽에.............그 루저에게 문자가왔습니다..

 

미안해XX아..일부러 연락안한건아니였어..건강하지?넌아프지마..힘들어하지도말구..

역시나 걔는 저의온통걱정뿐이였습니다..가식이였나~?

그것까진 몰랏습니다..전 전화통화나 문자나 이런거말고..직접만나서..얘기하고싶어서

우리전화길게하지말고 일단만나서 얘기하자...근데?이말하면서...눈물이주루룩

흐르는겁니다...우리루저!! 갑자기..XX울지마..속상하게해서미안해 <

또..이렇게 나의감정을 으스러뜨리는겁니다...그러고..이틀뒤....

 

드디어 만낫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역시나...너무멋진남성입니다...또..전 그날도 여김없이

도도한척.ㅋ또시작되었죠..막 따지고들엇죠!?

 

자기의 사정을 막말하더니..일도힘들었구..돈에대한압박과..집안에 안좋은일..사정까지

자세히말해주면서..또한 그 술취한 내친구들때문에 정떨어진것도있구해서..

그남자 둘이서..우리얘기를조잘거렷나봅니다...

앞으론 연락하지말자!! 이렇게 얘기를마무리지어서 몇일간연락을안햇다합니다..

 

이렇게 총3번본게..정말사랑이라고 ㅋ말하면 ㅋㅋㅋㅋ주위친구들이 미친X라고욕하죠

그게 무슨사랑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ㅋㅋㅋㅋ근데요..ㅋ사랑입니다...그 루저의 말로는..제가......ㅋ

좋아하면 내색이라도해주지 그랬냐하더라구요.....왜 도도한척 까칠한척..아닌척..

왜그랬냐고....이제와서....그런말을합니다..전 정말 다시잘되고싶은데..

그 어린노무새끼들은.. 백수인 우리두년을.....완전 술주정뱅이로 생각하더라구요...

근데...주사가심한게..뭐..쪽주는것도아니고......ㅋ 술만취하면 빙이오셔서..

욕난무 욕배틀이 시작되거든요...a

아 정말 힘들고 힘든 이 26세의 청춘...

1월1일부터 현재지금까지..정말 입에 술을달고살고..눈물과함께....지내고잇어요...

그남자한테 ㅋㅋㅋㅋㅋ먼저 당당하게!! ㅋㅋㅋㅋㅋㅋ우리진짜..제대로만나자

누나가잘해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말하면..

정말 지조없는여자로보일까요!? 저 어떻게해야하나요...

 

저 정말 힘듭니다..이렇게웃으면서 글은쓰고잇지만,

정말힘들어요...ㅋ연애를안해본것도아니고 ㅋ나한테먼저 리드하고..

챙겨주고..이런남자 한둘도아니고....ㅋ

그냥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위너인 그친구에게 전 올인하고싶습니다..

어쩌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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